의문사한 자신의 정적 알렉세이 나발니의 시신을 은닉하고 장례도 못치르게 하는 푸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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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 러시아 푸틴 대통령의 최대 정적 '알렉세이 나발니'는 러시아 진보당 대표를 지낸 인물로, 푸틴의 비리를 여러차례 파헤친 바 있음

2. 지난 2020년 알렉세이 나발니는 의문의 독극물테러로 중환자실에 입원할정도로 푸틴으로부터 생명의 위협을 받아옴(일명 제2의 방사능 홍차 사태)

3. 지난 24년 2월 16일 알렉세이 나발니가 47세의 젊은 나이로 결국 러시아 내 교도소에서 갑작스레 의문의 사망(전날까지 멀쩡했다고 함)

4. 러시아 당국에서 나발니를 추모하거나 조문만 해도 체포하거나 남자에게는 입영통지서 발부해버림

5. 나발니의 시신은 현재 행방불명임. 러시아측에서 숨겨놓아 유가족이 제대로 장례도 못치르고 있음.

6. 미국을 비롯한 다른 나라들이 현 사태를 비판하며 러시아 제재 조치를 할 예정이며, 푸틴은 끝까지 모르는 일이라 주장중

[蜜柑]

저사람은 죽으러 간거나 마찬가지 자기 지지자들한테 잘대 포기하지 말라는 메세지를 주려고 간거..

[사건의지평막걸리좌표계]

푸틴이 죽였네 십새

[세상이 요지경]

😠

[팬더소녀 미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