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건 이후 많이 개선 되었다고 함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771584?sid=102
"장기적출 끝, 시신 가져가라"…유족 마음 두 번 찢는 일, 막는다
장기기증자 유족들은 창작곡 '선물'에서 세상 떠난 기증자를 '꽃'이라 불렀다. 꽃이 지는 이유는 알 수가 없었다. 누군가는 교통사고를 당했고 누군가는 뇌출혈을 겪었다. 하지만 세상을 떠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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