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re Am I를 통해서 은우가 전하고 싶던 소중한 친구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
-팬콘에서 노래도 부르고 하니까 좀 괜찮아요?
“그냥 평생 갖고 가야 될거라고 생각하긴해요. 뭐 괜찮다 나아진다는 말은 쉽지 않은 것 같고 그냥 제가 제 자리에서 할 수 있는거를 계속 하다보면 좋아지지 않을까 그래서… pic.twitter.com/oEcuToGwRC
Where Am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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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작사 은우,, 그리고 생각나는 빈이
마음이 먹먹해져서 계속 곱씹어보는 가사들,,
은우가 빈이에게 써준 편지같은 where am i 🌙 pic.twitter.com/S5vIjpWQU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