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일밤 암흑기 시절 (정확히는 1부 나가수 전성기 시절임..나가수 담에 했던 방송이 신입사원)
'신입사원'이라고 mbc 신입 아나운서 채용과정을 예능화해서 방영함 (시청률은 처참)
그때 나름 주목받았던게 장성규, 강지영.
둘 다 톡톡 튀는 매력이 있어서 젤 주목받음.
하지만 너무 톡톡 튀어서인지
mbc 최종 관문에서 탈락.
MBC에서 얼굴도 팔렸겠다
다른 방송사 아나운서도 못된다고 많이들 안타까웠했는데.
그 기점 이후로 MBC 몰락 시작.
MBC야 말로 말 그대로 아나운서 왕국 그 자체였는데...
장성규, 강지영은 마침 아나운서가 필요했던
종편.. 그 중에서도 JTBC 입사...
JTBC 개국 방송 진행한게 장성규, 강지영.
그뒤 JTBC가 잘나가면서 둘도 언급이 많아지고...
그때 장성규, 강지영이랑 경쟁해서 최종붙었던 신입사원은
MBC 아나운서국 공중분해 되면서
붕뜬 상태가 되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