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캡쳐장수 제한때매 중간생략..





신념 가치관이 같은 사람만 만나라가 아니라
신념 가치관이 달라도 서로 수용하고
그 사람의 세계를 내 세계로 만들수있는 인간관계야말로
충만한 관계가 될수있음
영상에서 종교로 설명해줬는데
기독교 불교가 서로 친구가 될수있고 같은 불교여도 친구가 될 수 없을수도 있음
무조건 남의 신념을 수용해라는 아니고 나에게 맞는 사람을 선택해라 수용이 안된다면 시간낭비하지말고 정리하는게 좋다고 함
갠적으로 동의... 긴 시간 알았다고 못놨던 사람들 놓고 나서 미련도 안생기더라..
캡쳐엔 없지만 영상에서 저 강사가 서울대 모임얘기도 했는데 흥미돋...
처음엔 모임 다 나갔는데 공허감밖에 없어서 그 모임도 이젠 하나도 안나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