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류이서랑 오윤아 덕분에 인지도 생긴 챌린지아이스버킷 챌린지처럼 상대 지목하는 챌린지인데영화 관람을 유도하기 위함임이 영화는 사운드 오브 프리덤이라는 아동 인신매매 실화 내용인데 현실을 널리 알리고자 챌린지를 만들었다고 함요즘 춤추는 챌린지도 좋지만 이런 챌린지도 좋다고 생각해!! 티켓도 공짜라서 더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다
바이럴 의심할까봐 추가해직접 영화 보고 와서 추천하는거고 에그 지수 보면 나만 영화 좋게 생각하는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