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베데스다ll조회 6179l 1
이 글은 8개월 전 (2024/2/25) 게시물이에요


 
😍
8개월 전
말랑한돌멩이  말랑말랑
그래서 슬픈표정으로 앉아있는 야옹이는 어딨는거죠ㅠㅠ
8개월 전
저런 걸 보면 야옹이가 올 때까지 떠날 수가 없잖아요...
고도의 상술인가?!

8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최애와의 기억 vs 최애 잊고 71억280 까까까11.19 09:0082387 8
유머·감동 식당에 삼겹살 먹으러 갔는데 딱 3개만 고를 수 있음.jpg261 아뵤요11.19 16:2050954 1
고르기·테스트 이 반지들 중 하나만 가질수 있다198 한 편의 너11.19 12:0068108 0
이슈·소식 "남편이 육아 안 도와줘서" 7개월 쌍둥이 자매 살해 후 자수한 엄마195 태 리11.19 10:01105833 3
유머·감동 내가 술김에 키스하려고 하자 걔는193 어니부깅11.19 09:0097668 1
나.. 사실 레즈야....2 헤에에이~ 04.19 00:48 8132 0
아 옆집 뭔 집들이를 3일째 해3 30646.. 04.19 00:45 10253 1
[밀어서국경해제] 난 내가 아시안(한국인)인거 진짜 좋고 프라이드 있음1 수인분당선 04.19 00:45 2028 0
조회수 70만 넘긴 채소 먹방 ASMR 영상 kkkkc.. 04.19 00:19 4777 0
카르마(인과응보) 는 있다 vs 그런 거 없다31 JOSHU.. 04.19 00:17 10464 0
잘때 어떤 타입?3 31132.. 04.18 23:27 2995 0
내현적 나르시스트는 답도 없다1 더보이즈 김영훈 04.18 23:24 2340 0
왜 지각은 1분 늦어도 지각인데..140 sweet.. 04.18 23:24 72282 44
한 직장인의 퇴사이유.txt6 지상부유실험 04.18 23:24 13697 1
이 화가 본인 자화상이랑 아내 그림 분위기 차이가 이따시만함.x1 qksxk.. 04.18 23:24 2640 0
영국 빅토리아 시대 엄청난 빈부격차.JPG5 토끼두마링 04.18 22:56 18695 12
2006년 데뷔부터 지금까지 계속 예쁜 남규리.jpg10 안쓰 04.18 22:42 5358 11
넷플릭스가 1시간 48분으로 부족했던 고통, 비통함과 슬픔을 14부작으로 만들었다...3 피스 오브 케이.. 04.18 22:32 6991 1
god 손호영이 19년째 팬미팅을 할 수 있는 이유.jpg1 R&.. 04.18 22:03 5598 0
휴지로 한국인 구별법...gif105 백챠 04.18 22:03 54594 32
3천원 소금김밥.gif21 Twent.. 04.18 22:03 22246 1
홍진경이 친구에게 쓴 글과 편지.jpg 까까까 04.18 22:02 2374 0
내가수 노래 좀 띄워보려고 트위터에서 바이럴 주작 했는데 가수 귀에 들어가서 걱정받..2 게임을시작하지 04.18 20:42 3821 1
신기한 마술2 마카롱꿀떡 04.18 20:42 2658 0
밤에 방구뀌면 후레시 비춤을 당해요 jpg9 어니부깅 04.18 20:42 24319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