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족거리거리면서 말되게 안들을 것 같은성격
실제로 자기보다 상사인 사람
신경 깔짝깔짝 건드리기도 함
옆에서 보는 소심이들은 땀찔찔 흘리면서
왜저래... 이럴상
하지만 정작 돌아보면 상사가
뒤로 챙겨줄 상
(약간 김신영재질)
근데 이런 사람들 특징은
상사가 기분나쁠만한 마지노선은 절대 안넘음
딱 그 선을 알고 치고빠지기 정말 잘함
꼰대상사도 자기가 은근히 후임이
격없이 대해줘서 좋아함
하지만 이 성격은 타고나야 돼서
어설프게 따라하다가 갑분싸되고
자칫 잘못하다 고립될 수 있음
+) 선넘는데 안넘는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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