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 뛰고 있을때 흉기로 복부 명치 아래 중앙을 대동맥에 닿을 정도로 깊게 찌르고
뜸을 들인 후 목부위를 찔러서 피가 거의 나지 않았던 것
피해여성 키가 148cm여서 칼을 찌른 각도 유추했을때 가해자 키도 끽해야 160초반정도 많이 크진 않을것으로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