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311329_returnll조회 106328l 39
이 글은 7개월 전 (2024/2/26) 게시물이에요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엽기 혹은 진실(세상 모든 즐거움이 모이는곳)

한국이 무속 강국인 이유 | 인스티즈

한국이 무속 강국인 이유 | 인스티즈
한국이 무속 강국인 이유 | 인스티즈
한국이 무속 강국인 이유 | 인스티즈

추천  39


 
   
123

쥰며니며니  사랑둥이얌 '^'
저는 어머니가 지하철 타려고 내려가려는데 안에 돼지가 꽉 차 있어서 도망가려니까 금 돼지 한마리가 달려와서 안겼대요. 복권 사려다가 혹시해서 병원 갔더니 ㅎㅎ..
4개월 전
저눈 항아리에 뱀이 가득 있었다고 그랬어요 ㅋㅋㅋ
4개월 전
저는 엄마가 하안 닭을 타고 하늘을 나셨다네요... 꿈꾸고 엄마가 이 애는 뭐가 되어도 되겠다고 생각하셨댔는데... 엄마 미안ㅜㅜ
4개월 전
에스더*  계륵
나무에 주렁주렁 달린 계란.......
4개월 전
저는 정확하겐 기억이 안나지만 뱀꿈이랬어요
4개월 전
123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현재 심각할 정도로 구리다는 삼성전자 미감 근황...jpg132 아공방10.04 17:55105359 3
유머·감동 ??? : 그녀의 시청기록에 이 영화가 있다면 도망치세요! 그녀의 책장에 이 책이 ..209 t0ninam10.04 18:4788977 2
이슈·소식 🚨서울사람들 내일 집에만 있어야 하는 이유🚨150 우우아아10.04 22:4468713 9
유머·감동 주둥이도 혈압 오르고 나도 혈압 오르는 원나잇중독 고민상담85 널 사랑해 영10.04 22:1566344 3
이슈·소식 동영상 유출로 고생했던 흑백요리사 최현석 😭😭66 Twenty_Four10.04 21:4476064 5
민희진이 뼛속까지 SM출신인 이유15 308624_return 06.01 20:08 32784 1
조선시대 고양이 털색에 따라 불렀던 명칭들 218023_return 06.01 19:36 1608 1
세브란스 병원에 설치된 암 치료기 반전61 나루히토 06.01 16:55 39407 3
유튜브 출연 이후 학식이 바뀌었다는 말을 듣고 대학교에 재방문한 이창섭2 게임을시작하 06.01 15:06 6251 2
우리나라 여자들 다이어트 강박ㄹㅇ 유해한 거 같은 달글2 참섭 06.01 15:05 3163 0
의대생의 공부4 311328_return 06.01 15:03 4896 0
식기세척기의 물 사용량 .JPG189 308624_return 06.01 15:01 54651 17
한국 위인 중 가장 기이하고 미스테리한 인물4 하품하는햄스 06.01 14:30 12537 12
프린세스 메이커2 리메이크 플스판 소식ㅡ 아버지와의 결혼 삭제 etc1 마카롱꿀떡 06.01 14:05 2536 1
청계천, 19년만에 반려견 출입 검토1 JOSHUA95 06.01 12:04 5225 1
외국인들이 차별로 오해하는 한국 지하철 상황4 장미장미 06.01 12:01 8452 1
방정리 / 청소 후딱 잘하는 여시들 꿀팁 공유하는 달글1 알케이 06.01 11:58 1632 1
윤석열 훈련병영결식날 술돌리고 어퍼컷세레머니 함ㅋㅋㅋ.jpg2 왈왈왈라비 06.01 11:17 3631 0
학폭 사건 많이 다뤄 본 변호사가 말하는 요즘 학폭 가해자들이 대응하는 방법5 solio 06.01 10:43 7159 4
진짜 집돌이, 집순이3 백챠 06.01 09:43 4167 0
[이지리스닝] Olly Alexander, MNEK - Valentino episodes 06.01 09:01 134 1
노소영 법률대리인이 받을 성공 보수는?1 공개매수 06.01 08:58 5138 1
책 읽을때 속으로 따라 읽는다 vs 안읽음1 남준이는왜이 06.01 06:01 3820 0
이제 슬슬 집집마다 갈리고 있는 중5 sweetly 06.01 05:55 8490 0
55사이즈 기준.jpg2 311354_return 06.01 05:40 1349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9:46 ~ 10/5 9: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정보·기타 인기글 l 안내
10/5 9:46 ~ 10/5 9: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