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말에 있었던 COP28(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 화석연료의 단계적 '퇴출'을 합의문에 적으려고 했는데 산유국들 반대로 무산됨
탄소 배출양으로 2위가라면 서러운 미국의 바이든이나 중국 시진핑은 참여도 안했음
입수된 자료에 따르면 개최국인 UAE(아랍에미리트)는 COP28 회의에서 외국 정부에 석유·가스 거래를 제안할 계획이라고 보도됨.
기후변화 막으려는 협약에서 산유국이 석유 팔려고 개수작
23년 1분기에는 중국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사상 최대치를 찍음.
참고로 이때는 제로코로나 봉쇄 이후 중국 내 경기 박살났고 내구재 소비 박살난 시점
23년 미국 원유 생산량 = 사상 최대
바이든 정부 = 친환경이라 석유 시추 막지않나?하는데 해제해줌
그 밖에도 워렌버핏은 23년 말 기준으로 원유 관련 기업을 더 사들였고, 엑슨 모빌같은 메이저 오일기업은 적극적으로 M&A에 나섰음
(향후 석유 가격 상승과 관련 시장 확대에 배팅)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서는 온실가스 탄소배출량에 관련된 공시 요구사항을 삭제했고
엑슨모빌이 "기후 목표를 수립해라"라고 하던 주주들 대상으로 소송을 제기함
영국은 내연기관차 판매금지 시기를 미뤘고, 벤츠도 전기차 전환을 미뤘음
올해 선거가 예정되어있기때문에 바이든도 전기차 확대에 관련하여 미적지근한 상황
포드, GM, 스텔란티스같은 기존 자동차 회사가 고용하고 있는 인력이 워낙많고 이들은 일자리 문제로 전기차 전환에 반대하는 입장
그리고 올해 당선이 확실시되는 트럼프는 당선되면 바이든 친환경 정책 폐지, 배출가스 정책 등 모조리 폐기 예정
곧 공룡 따라갈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