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4일에 〈봄이 와도>
디지털 싱글 발매하는 로이킴
그리고 자필 Q&A에서 로이킴이 설명하는
〈봄봄봄>과 〈봄이 와도>
〈봄봄봄>이 삶이라는 여행 속에
자연스레 찾아오는 개화기에 관한 곡이었다면
〈봄이 와도>는 시듦의 반복 속에
가장 중요하게 잊지 말아야 할 것에 대해 써 내려간 곡
둘 다 봄 노래이지만
20살의 봄 노래와 30살의 봄 노래의
감성 차이가 확 다가옴...
발매하는 앨범마다 로고 디자인 항상 바뀌는데
이번에는 다시 봄봄봄때로 돌아간 게 레전드
서른 살 로이킴이 스무 살 로이킴에게 보내는 편지 같은 곡
〈봄이 와도> 3월 4일에 나오니까 많이 들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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