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블로 사람 찾는 NCT 태용
공연장이었던 올림픽공원내에서도 지하철에서도 이렇게 홍보하고 다니셨다 함 어제 이 팬분 때문이라도 노래 한 번 들어보겠다는 사람 많았는데 팬분의 순정이 타고타고 태용한테까지 닿은듯
공연장이었던 올림픽공원내에서도 지하철에서도 이렇게 홍보하고 다니셨다 함
어제 이 팬분 때문이라도 노래 한 번 들어보겠다는 사람 많았는데 팬분의 순정이 타고타고 태용한테까지 닿은듯
덕후의 마음이란 뭘까....
팬 아님 바이럴 아님 난 여돌 좋아해!!!!
무맥락 혐오 댓 ㄴ
추천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