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JOSHUA95ll조회 6116l 4
이 글은 10개월 전 (2024/2/28) 게시물이에요

1955년에 지구본 만드는 과정.gif | 인스티즈


 
헨델  음악의 어머니 정답을 알려줘
갖고싶다
10개월 전
와...
10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한국인이 많이 신기해 한다는 외국인들의 머리카락 샴푸질 시간 텀140 31186..01.20 21:39118238 0
유머·감동 영화 촬영 중 일어난 최악의 사고.jpg159 디귿01.20 22:12112491 17
유머·감동 동양인은 서양인 배우를 구분 잘 못함131 성우야♡01.20 21:08100309 5
이슈·소식 오늘자 다비치 콘서트 관객이벤트 상황.......twt129 김밍굴01.20 21:4189055 5
유머·감동 추성훈에게 5분 맞고 이국종에게 수술받기vs이국종에게 30분 맞고 추성훈에게 수술받..79 맠맠잉01.20 22:0787880 2
빡친 토익갤러.jpg 윤정부 15:01 72 0
밥주던 길냥이가 애 맡기고 감 편의점 붕어 15:01 68 0
백종원이 알려주는 땅콩버터 공짜로 구하는 방법.jpg 윈듀듀 15:00 165 0
돈까스 찐따의 은밀한 취미 NCT 지.. 15:00 126 0
와이프 몰래 모은 비상금 자백하면 용서해줄까? 자컨내놔 15:00 55 0
토익 노베라면서 700 이러네 김밍굴 15:00 58 0
중딩 때 쓴 지식인 발굴 당한 아이돌 도란란도 14:34 2140 0
일본에서 보면 충격이라는 한국의 무한 경쟁 사회1 블루 아카이브 14:29 3565 0
현재 난리난 "단팥빵 위에 붙어 있는 깨가 싫어".JPG67 우우아아 14:26 4749 0
시댁서 오지 말래서 슬픈 며느리45 누눈나난 14:24 5978 0
요즘 뮤지컬 시작한 남돌 근황.jpg 딸기우윰 14:21 3150 0
폰발열ㅋㅋㅋㅋ 수인분당선 14:21 141 0
갑자기 때리는 웹툰1 sweet.. 14:19 2853 0
법조계 "선이 붕괴된 느낌…탄핵심판 뒤가 더 걱정”1 태 리 14:15 2521 2
다른 느낌으로 위버스 DM 효녀라는 아일릿 원희&민주 파파파파워 14:12 1288 0
서장훈 리트리버 인어겅듀 14:12 2372 0
피해자 300여명, 피해액 88억의 공동구매 환급 신종 사기4 이시국좌 14:07 3034 0
윤석열 이후 청년학생의 삶은 어떻게 바뀌어야 할까? lesfr.. 14:05 942 0
결혼식장에서 유행이라는 신종사기수법6 김밍굴 14:02 8103 0
스벅 음료 금요일부터 가격 조정 이시국좌 14:01 33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