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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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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같은 가시나
너무 너무 공감합니다..ㅠㅠㅠ
제발 지역균형 발전이 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1개월 전
우지밥그릇
진짜 지방에 사는 사람으로서 너무 공감해요. 일자리가 한정적이고 놀거리도 한정적인데 발전이 없어요... 이상한 아파트만 매번 짓는 현실이에요..
11개월 전
02826101
진짜요..저흰 인구도 없는 소도시인데 5년새 아파트만 10개 넘게 지어지는 중이에요...
11개월 전
윤보미(1993.08.13)
너무너무 공감가는 내용이에요. 대구에서 같이 대학 졸업한 친구들도 다 서울로 상경했고, 다들 너무 살기 힘들어해요.. 물가는 비슷하더라도 집값 등.. 기본적인 삶의 환경에서 들어가는 금액이 너무 크다보니 돈 모으기가 쉽지 않네요. 그렇다고 다시 돌아가기에는 일자리가 너무 없고 늘 고민이 큽니다 ㅠ.ㅠ
11개월 전
황금막냉이
매우 공감합니다 지방엔 일자리가 없어요 특히 it나 ai를 크게 하는 기업들은 죄다 강남 판교 이 일대에 몰려 있어서 어쩔 수 없이 상경해야해요 자취하다보면 나가는 돈도 제법 되서 돈 모으기도 쉽지 않아요
11개월 전
hyeona230
저 카페 사장님과 또래일 것 같은데 하시는 말씀 다 공감해요 놀거리부터 커뮤니티나 집회 같은것도 거의 없고...ㅜㅜ 특히 또래 친구들이 다 서울로 직장을 잡아서 저도 고향에서 친구를 찾기가 너무 힘들어요ㅠㅠ 북카페도 진짜 좋아하는데 근처였다면 자주 갔을텐데 아쉽네요
11개월 전
crescent moon
👏
11개월 전
IYM222314
지역비하는 아니지만 경상도가 여타 다른 지역들에 비해
발전도 일찍 시작했고 공단이나 산업단지도 많은데
청년들 떠나가는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느는건 저런 문화가 영향이 크다고 봅니다
아무래도 경상도가 정치적으로 보수성향이 강해서 그런지
새로운 문화를 받아들이고 적용하는 속도가 매우 느립니다
게다가 청년이탈이 심화되면서 노년층 비율이 점점 높아지는데
변화는 거부하니 남아있는 청년들은 더더욱 떠날수밖에 없는거죠
그래도 다른 지역들은 어떻게 몸비틀기 보여주기식 행정이라도 하는데
경상도는 그런것조차 없는게 놀랍더군요
경상도의 대부분 지역들은 꼬우면 니가 서울가서 살던가 가능? 이런 분위기에요
이런거 지적하면 잘못하면 지역비하로 몰리니 조심스럽긴 합니다만
그래도 이거 못고치면 오히려 다른 지역보다 더 뒤쳐질 확률도 높다고 봅니다
실제로 경제지표보면 인구나 산업에 비해 경상도가 생각보다 높지 않은데
이런 문화의 영향이 조금씩 나타나고 있는거라고 봅니다
11개월 전
사브레_
DAY6
22 고향이 대구인데 공감해요
11개월 전
뇽안안녕
의견은 존중하지만 이걸
경상도의 보수문화로 몰고가긴엔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저도 포항사람인데 제 주변친구들이나
젊은 사람들이 떠나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그냥 일자리, 대학이 없어요. 포항에서는
공무원을 하거나 창업을 하거나 포스코나
하청업체/그계열로 들어가는것 말고는
일자리가 없습니다.. 두번째 이유로는
청년관련정책이나 인프라를 예로 들수있구요
포항이나 경상도의 문제가 보수적이라는거에는
동의합니다…
10개월 전
여린 바람을 타고
경상도 행정이 어떻길래요?? 궁금해요
9개월 전
하나나나바나
경상도만 그런거 아니에요. 모든 지방이 도태된 느낌
9개월 전
243899_return
정치적 보수성향보다는 양질의 일자리부족이 맞습니다. 서울에는 있는 직종이 아래지방에는 아예없는 경우도 허다하고요. 정치적 문제를 삼기에는 논리적비약이 심합니다.
8개월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못본걸로할게
그게 매력 아닐까요?
👍
11개월 전
둥이e
대구에서 서울로가서 10년 넘게 있다가 다시 부모님 곁인 대구로 왔더니 너무나 모~~~오든 면에서의 차이를 느낍니다.
11개월 전
PINGU
저도 일 때문에 서울로 와서 n년째 살고 있는 중인데 정말 많이 공감됩니다 인구가 많음에서 오는 불편도 있지만 카페 사장님이 말씀하신 지방에서 힘든 청년의 삶을 꽤 느끼며 지냈어서 그런지 좀 더 일찍 올라왔으면 어땠을까 생각할 정도에요..
11개월 전
진하림
너무 공감합니다
지방에 사는데 일자리도 너무 없고 인프라도 발달이 안 되어 있다보니 뭔가 하고 싶어도 늘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사는 것 같아요
서울에 살면 뭔가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 바로바로 찾아볼 수 있는데 지방은 아예 없어요
예를 들면 그 흔한 독서모임조차 찾기가 힘들어요
무엇보다 인구수도 서울 대비 훨씬 적기 때문에 정말 다들 한다리 건너 아는 사람들이에요
내가 나서서 뭔가를 하기가 쉽지 않은 환경이죠
인구가 적다보니 당연히 교통도 발달이 안 되어 있고 버스 배차 간격도 크다보니 지역 안에서 이동하는 것도 힘들어요
택시로 10분이면 갈 거리를 버스 타고 이동하려면 40분은 일찍 나와야 돼요
지역 안에서 논다고 치면 선택지가 엄청나게 줄어들죠
놀려고 만나는데 고작 갈 수 있는 게 카페밖에 없어요
11개월 전
세글
부산만해도 발전이 없는데 서울 가면 진짜 눈돌아가더라구요... 동네 친구들도 다 서울 가서 만날 사람이 없어요 ㅋㅋ...
11개월 전
데덴네가좋아
서울에서 대학 나와서 인천에서 일하는 중인데 부산에 좋은 일자리만 있으면 정착하고 싶어요…근데 현실은 연봉 2-3천은 깎아야 하니깐 다들 쪼달려도 수도권에 있는 것 같아요,,ㅠㅠㅁ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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