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335393
A 씨는 "주먹을 쥐고 막대기 잡듯이 하더라. 젓가락질이 잘 안되니 온몸을 비틀고 흘리고 얼굴과 옷에 음식물이 묻고 정말 정신없이 밥을 먹더라"라고 설명했다.이어 "음식을 잘 못 집으니 여러 번 잡았다가 놓았다가 한 탓에 비위생적이기도 해서 제가 몇 번 새 젓가락으로 아이 그릇에 음식을 덜어주기도 했다"고 말했다.
정작 저 애 부모는
별생각 없어 보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