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1924~2018)무협 장르의 아버지이자 전설
지금도 그의 소설들은 꾸준히 영화화, 드라마화되고 있다
정확히는 중국의 톨킨이라고 서양 언론에서 불렀음
(김용은 홍콩 출신)
김용 사망 당시 중화권 언론에서 이 사실을 다 1면에 실었다
김용 작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