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자컨내놔ll조회 10831l 8



www.youtube.com/embed/pginOBpQ3Lg


저거 광고영상인데 담당자는 무슨 정신으로 오케이한건지 모르겠고 지가 아파트에서 키우던 고양이 시골에 마당냥이로 버리고 오면서 정말 당당하게 영상올림

저거 신고해서 광고영상 내리고 유튜버가 위약금물고 이슈돼서 키우던 고양이 다른사람한테 정상적으로 입양보내야 맞는것같음 고양이 너무불쌍해 저 시골에서 들짐승한테 닭 잡아먹혔다는데 .. 할머니집이라는데 허락도 안받고 그냥 무작정 데려가서 놔두고온듯

썸네일봐 토나와

+가슴축소수술 영상 올렸던 유튜번데 알고보니 협찬이었다고함

유튜버 디씨즈마테 키우던 고양이 시골에 버리고온거 같이 신고해주라 | 인스티즈




추천  8


 
   
아 애 따라 나오려는데 문 닫는 거 진짜 잔인하네 천배로 돌려받길
3개월 전
222
2개월 전
오오하시 카즈야  나니와단시
짜잘하게 잡음이 많음 ㅜㅜ 한때 열심히 보다가 구취함….
3개월 전
이번 일 말고도 논란이 있었나요??
3개월 전
쇼츠에 많이 뜨던데 이사람
3개월 전
댓글 닫아뒀네... 영상 굳이 보러 가서 조회수 올려줄 필요 없을거 같은데요..
3개월 전
와.. 버려놓고 썸네일에 나 두고 어디가냥
ㅋㅋㅋㅋㅋㅋ 두고두고 배로 돌려받길;

3개월 전
제시 린가드  단소부는 사나이
??? 설마 이게 진짜일리가 ..
3개월 전
허..
3개월 전
하...
3개월 전
헐...
3개월 전
영상 다 보고왔어요 원래 1년간 할머니 집 시골냥이였던 고양이인데 본인이 베트남 아파트로 데려가서 키우다가 다시 시골집에 두고 온 것 같은데 타임라인이 이거 맞나요? 이런 경우도 버렸다고 하나요..??
3개월 전
한번 집에들여서 키웠으면 끝까지 책임져야죠 노숙자 집으로 데려가서 집에서 사세요 했는데 갑자기 나가라고 다시 노숙자생활하라하면 노숙자는 밖에서 살고 싶을까요
3개월 전
한번 데리고 갔으면 계속 책임져야죠..계속 키울 자신 없으면 처음부터 데리고 가질 말던가
3개월 전
고양이는 영역 동물이에요. 그래서 함부로 영역을 이탈시키면 안됩니다. 길고양이중성화사업같은경우에도 고양이들을 잡았던 곳 그대로 데려다 주고있어요. 그만큼 영역을 벗어나 새로운 곳에 가게되면 치명적으로 위험할 수 있습니다. 이미 떠난지 1년이면 그자리에 새로운 고양이들이 채워졌을거고, 서열도 다시 정해졌을거에요. 할머니 집이더라도 다른 고양이 영역에 포함되어있다면 쫒겨날 가능성이 큽니다. 그리고 강아지 만큼은 아니더라도 고양이도 주인을 따라요. 주인이 안오면 슬퍼하고 기다리는 동물입니다. 그런 아이를 고양이에대한 상식없이 데리고와서 무책임하게 두고오다니 유기나 다름없어요
3개월 전
인피니트F  인피니트 💛
길고앙이들 집에 들인 이상 집고양이예요 길 생활 했던 애라 괜찮은 게 아니라 한번 집에서 살던 애들은 길거리로 나가면 생존할 수가 없어요...
3개월 전
...
3개월 전
제정신 아니네… 왜저럴까요.
3개월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님 저도 님이랑 똑같이 타임라인 쓰고 있었네요. 이글은 정말 악의적인 의도로 써진 것 같아요.
동감합니다. 이 유튜버 혼자만 고양이를 키우는게 아니라 이 유튜버의 가족 (부모님+조부모님+본인) 이렇게 함께 고양이를 키우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고양이에게 더 좋은 환경을 줬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3개월 전
저 고양이를 키워 보신 적은 있으실까요? 고양이를 키우신 분이라면 고양이에게 더 좋은 환경을 줬다고 말씀하시지 못합니다. 영역 동물인 고양이를 데리고 온 것부터 고양이는 자신의 모든 것을 잃은 것입니다. 다시 돌려보냈다고 말씀 하시지만 1년만에 돌아간 할머니 댁은 고양이에게 낯선 땅일 뿐입니다. 아무것도 없는 무인도에 보낸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영역에서 벗어난 고양이는 집 현관문을 열어두고, 강도가 언제든지 쳐들어와서 나를 공격할 수 있다 정도의 공포를 느낍니다. 이런 공포심이 매순간 느껴질텐데 물좋고 공기좋은게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보호자의 할머니 집이라는 것 하나에 파양이 아니게 되는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실제로 유튜브처럼 강아지를 데리고와서 키우다가 힘드니깐 할머니 할아버지 집에 맡기고 나이드신 할머니 할아버지가 울며 겨자먹기로 키우시다가 팔거나 보내버리며 유기되는 강아지들이 많습니다. 결국 사람의 선택을 감당하는건 동물이에요
3개월 전
첫 전제가 잘못됐죠 평생 책임질 생각 없으면 애초에 데려오면 안됐어요
지금 하시는 말씀은 아이(사람)를 입양했다가 상황이 여의치 않아서 파양해도 책임감 없는 사람은 아니다는 말과 같아보이네요

3개월 전
구구절절 써놓으셨는데 결론은 그게 파양이란겁니다.
3개월 전
애초에 시작이 어미 있는 새끼 고양이를 데리고 온 것부터 시작이었습니다. 마고가 영상이나 인스타에서 잘 보이지 않자 사람들이 보여달라고 하면 간간히 보여주는 정도였고 이번에 영상 올라왔는데 본인 개인 사정으로 조부모님 집으로 보내면서 중간에 의류 광고까지 붙여서 더 문제가 되는거에요. 영상 보시면 고양이는 뒷전 옷 보여주느라 바쁜걸요.
3개월 전
신고 뭘로해야해?
3개월 전
생명을 가진 동물을 고양이든 개든 사람이든 저렇게 취급해서는 안되는거죠, 생명을 가볍게 여기는거죠
유튜브에 이렇게 버젓이 그게 공유되는 것도 문제고요

3개월 전
당장 서울 가까운 김포만가도 유기견 보호소 진짜 수두룩 빽빽해요 그정도로 많은 반려동물이 버려지고 있는거에요; 진짜 봉사활동 갔다가 너무 충격받았네요
3개월 전
개발자  Hello World!
반려동물이 아니라 그냥 귀여운 움직이는 인형 정도로 생각한거죠 뭐..
저도 고양이 두마리 키우고 있는데 해외로 갈 일 자체를 그냥 포기해요
얼마전에는 제가 여잔데 탈모가 생겨서 탈모약을 처방받았는데 찾아보니 탈모약이 고양이한테 닿기만 해도 치명적이라고 해서
그냥 대머리로 살기로 했습니다...ㅋㅋㅋㅎㅎ...
저건 그냥 고양이가 시골 환경 좋아한다는 핑계 대면서 합리화 하며 유기하는거죠...

3개월 전
3년전 데려가는 영상에서 본인이 "시골에서 자라는 냥이들 어떨지 뻔하잖아요 집에서 안키우고 방목해서 그냥 밥만주고 이런식으로 키우고 잘모르겠어 믿음이가지않아" 이렇게 말씀하셨네요. 집냥이에 익숙해지면 다시 길생활 절대 못해요 떠난지 오래된곳이면 이미 저기 길냥이들 영역이 정해져있을건데 갑자기 마당냥이로 잘살리가없죠...진짜 끝까지 책임지고싶은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저 주변에 농약,산짐승,로드킬 등 고양이한테 위험한 조건이 많은곳인걸 이미 본인이 언급할정도로 잘 알고있는데 할머님한테 고양이가 나가려고하면 그냥 문열어줘라고 하진않을 것 같아요 정말 무책임하네요
3개월 전
뭐로신고하게요 사람들 정말 피곤하네요
3개월 전
문제있는 행동은 맞습니다ㅋㅋ ;
3개월 전
저 분 예전에 영상에서 밑이 조금 떠있는 철창에 갇혀있는 강아지가 나와서 강아지 열악한 환경에 둔다고 말 있지 않았나요? 이것도 사실인지 아시는 분...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도벽있던 금쪽이가 마지막 촬영 끝나고 보인 반응.JPG186 우우아아06.29 19:01107609
이슈·소식 국민 대다수가 뭐에 씌었던게 틀림없던것 같음류 甲123 Wannable(워너06.29 22:0265165 5
팁·추천 공차 재출시하는 음료 2종92 Side to Side06.29 23:4463953 0
이슈·소식 심각해보이는 인천의 붕괴직전급 아파트137 백구영쌤06.29 18:3378923 37
이슈·소식 현재 빠르게 망하고 있다는 업계79 NUEST-W06.29 21:3998062 4
배달팁으로 13만원 받은 배달원 311103_return 03.03 21:08 4936 2
옳은 일 하고 해고당한 사람1 자컨내놔 03.03 20:53 3381 0
나 드디어 천만원 모아서 모티바로 가슴수술 하려고!47 03.03 20:44 24626 12
경찰서에서 난동부린 중학생.. 알고보니 전과 10범 촉법소년1 311354_return 03.03 20:32 1077 0
'용인정 경선' 이언주 "시끄러운 민주주의가 입틀막보단 낫다”1 Tony Stark 03.03 20:32 604 0
요즘 핫한 국립국어원 논란5 대치동신발브 03.03 20:13 5675 0
몇년째 사귀냐는 의심 받고있는 남자배우 둘 (feat. 동지) 풋마이스니커 03.03 20:06 3635 2
한국이 서비스 종료라고??5 쿵쾅맨 03.03 19:36 8513 0
'출산율 살리자' 화천군의 파격적인 육아혜택3 린기빅 03.03 19:30 2402 0
1등급 환경보존지역도 푼다…총선 앞두고 그린벨트 대폭 해제5 307869_return 03.03 19:05 2076 0
러시아, 결국 북한버리나~ wwtt 03.03 18:59 557 0
청순 가련한 외모였던 그녀의 실체…1 세훈이를업어 03.03 18:59 3179 0
"사진 찍고 싶어? 35만원 줘"..'해리포터' 론 위즐리, 팬미팅 가격 비난27 네가 꽃이 되었 03.03 18:56 22734 0
오늘자 진품명품 추정감정가 10억 나온 유물...x3 지수 03.03 17:42 3368 0
함운경, 조정훈 등과 86운동권 실체 유튜브 프로그램 제작1 소풍날 03.03 17:34 1143 0
이탈리아 공사장에서 발견된 거10 이차함수 03.03 17:31 14760 0
농작물이 계속 없어져서 CCTV 설치해봤는데1 세븐틴 원 + 03.03 17:31 1532 0
하하가 원하는 연예계 열애설25 311341_return 03.03 17:26 21200 4
1300명의 임사체험자들이 증언한 사후세계2 요원출신 03.03 17:15 3764 2
담타라는 문화를 없애야함.twt192 우우아아 03.03 17:06 86673 45
전체 인기글 l 안내
6/30 10:14 ~ 6/30 10: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