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옹의 마틸다 역할을 했던,
현재 배우 겸 감독으로 활동하는 나탈리포트만의 나레이션
나탈리 포트만은 과거 '여성의 행진' 행사에서 레옹을 찍은걸 후회한다고 밝힌바가 있음
이분은 델마와 루이스에서 델마 역할을 하셨던 배우
지나 데이비스
영상에서 보면 눈물 그렁그렁하심
다들 이 영화 그냥 봐줬으면 좋겠다 좋은 장면들 셀 수 없을 정도로 많고 이러다 영화 전체 다 캡쳐할 거 같아서 보는 도중에 가져옴.
케이트 블란챗의 말도 인상깊어서 캡쳐해옴
우리 거머리처럼 살아남아서 이 판을 뒤집어버리자
+저는 네이버에서 만원주고 구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