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트리스 일이라고 속아 이카호 온천에서 매춘을 하게 된 캄보디아 여성 7명에 대해 일본지방재판소는 "읿ㄴ에서 일한다는건 매춘 한다고 분명히 알았을것. 강제매춘이라고 인정될수 없다" 라며 890만엔의 손해배상청구를 기각, 한명당 17만엔씩 미지급 임금만 인정. https://t.co/oVSnb0bXfC
— 取り敢えず作ったアカウント일단만든계정 (@ToriAezuMake) February 20, 2023

1. 캄보디아 여성 7명이 일본으로 일하러 감
2. 웨이트리스 일이라고 알고 갔는데 구라고 성매매 강요
3. 소송
4. 일본재판소 : 일본에서 일할 거면서 성매매도 포함되어있을 거라고 알아서 잘 생각했어야지 응 기각
2023년 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