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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몸에 맞는 체중 있다는거 정말 레알임...
나랑 키 똑같은 여시가 50키로였다가
60키로까지 걍 천천히 쪘는데 어느순간 몸이
너무 안좋아지는게 느껴지고 갑자기
아토피 생기고 뛰지않았는데도
무릎이 아팠다는거야....
근데 난 그여시랑 같은키인데
60일때가 제일 건강햇음
무릎은커녕 감기한번 안걸리고 잔병치레도
잘안생기는게 60정도야 난....
이거보면 진짜 체질임...
반대로 그여시도 60이 건강히다고생각해서
나따라서 함부로 막 찌우면 안되는거고..
!!!!!!!!!핵중요!!!!!!!!!!!!!
키가 같은데도 그여시 체질에 맞는무게는
50인거고 나는 60인거야...
진짜 사람마다 체질에따라
적정체중이 다 다르다고 생각함...ㅜㅜ
글고 어느수준 이상으로 비만인 사람들은
비만유전자 갖고 태어난사람들인거
정말 맞는말 인것같아...
무작정 많이먹고 게으른사람처럼 보는
선입견 그만... 내가본 고도비만 사람들도
많이먹어봐야 '일반인수준 잘드시는정도'
그뿐이지 뭔 걸신들린마냥
내일이없는사람처럼 먹지않는다고요.....
물론 그런사람들도 있기야하겟지...
그치만 그건 마른사람도 그렇다니까????
똑같아...마른사람중에도 많이먹고
게으른 사람 있다고요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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