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묘에서 도깨비놀이할 때
제천댁이랑 장서방을 부를까~ 하는 말을 하자 우리끼리 오붓하게 먹자는 대사가 있음

그리고 감독의 전작 사바하 오프닝에 나오는 2명의 무속인이 있음

'그것'의 집이 이사온 후 주변 축사에서 소들이 자꾸 죽어나가자 굿을 하러 왔던 제천무당과 장석(아마 제천무당의 제자로 추정되는)


아마 이 둘을 의미한 것이 아닐까 싶음

ㄷ ㄷ ㄷ 이게 짅자라면...
그리고 사바하와 검은사제들은 동일한 시대 배경을 가지고 있음(둘다 2014년)
세계관 통합 가보자고...
오붐온..(오컬트 붐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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