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 삼성서울 서울대 세브란스 서울성모이 5곳에서 1년에 치료받는 암환자만 58만명그런데 전공의에 이어서 3월 초까지 계약 만료되는전임의들이 다 나가버리면 수술, 외래진료, 항암 거의 중단
정부는 공중보건의랑 군의관으로 채운다하는데170명이라 3천명이상 빈자리를 채우기는 불가능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