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너무 귀여워서 자랑하고 싶어..
한번만 자랑할게…

원래 다른애기 데리러 보호소 갔는데
얘 보자마자 데려올수밖에 없었어…..

+) 넘 반응이 폭발적이라 동생한테 사진 더 받아왔어,,,ㅎ






오트는 어제 병원피셜 1.3키로고 병원갓다가 다이소 들렸는데 다이소에서 와르르 토하고 계속 설사중이야🥲
병에 걸리고 그런건 아니지만 빨리 나아 이놈아ㅠ
새상에나,,,공지라니,,,,,,!!!!!!!
공지기념으로 실시간 오트랑 전에 찍은 영상 몇개 자랑할게….🤭


졸리면 자면 되는데 안자려는 이유도 겸사겸사 알려줘

여새들 울 오트 넘 이뻐해줘서 고마워ㅠㅠㅠㅠㅠ
비록 3일만에 개사탄견이 되었지만
여새들은 저놈 이쁜 모습만 봐,,,^^ 힘든건 내가 할게,,ㅎ
넘 자의식 과잉같아서 걍 나만 조용히 쓰려다가
그래도 넘 좋아해주는 여시들이 있어서
1인달글에 성장일기 쓰는거 공유할게,,,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VrjL/657059?svc=cafeapp
“니혼자 조용히 쓰지 머하러 알려줌? 관종이세요?“ 싶으면 그냥 안눌러도 됩니다ㅠ ㄹㅇ 내가 빡대갈이라 기록 안해놓으면 진짜 기억을 못하기땜에 쓰는 성장일기라 아무도 안봐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