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82/0001027321
그룹 엔하이픈이 무식함을 무기로 또 말실수를 했다. 이정도 경솔함이면, 대본 없이는 말하지 못하게 신비주의로 팀의 방향성을 바꿔야할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