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씨즈마테, 고양이 유기-파양 논란 사과…"진심으로 뉘우쳐" - 유혜지 기자 - 톱스타뉴스
키우던 고양이를 시골에 파양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유튜버 디씨즈마테가 사과문을 올렸다.29일 디씨즈마테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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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키우던 고양이를 시골에 파양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유튜버 디씨즈마테가 사과문을 올렸다.
29일 디씨즈마테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고와 보낸 마지막 날' 영상의 썸네일 표현 및 영상의 흐름 상 반려묘를 배려하지 못하는 못브을 보여 많은 분들에게 심려를 끼친 점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디씨즈마테는 전날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마고와 보낸 마지막 날' 영상을 게재한 바 있다. 그는 영상에서 반려묘 마고를 시골에 두고 와 파양 논란이 일었다. 특히 그는 해당 영상에 의류 광고를 넣어 더 큰 비난을 받았다.
특히 한 누리꾼은 "마고 이미 없어졌거나 죽은 것 같다. 그러니 이게 비난을 덜 받는 최대 피드백일 수밖에 없는 듯. 불길한 예감이 든다"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원글은 본문
마고 마지막 모습
시골집에 두고 나서
현관문 열어두라고 할머니한테 당부 하고
본인은 집에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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