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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은 왜 이렇게 딸 방을 청소하시나요..... | 인스티즈



엄마들은 왜 이렇게 딸 방을 청소하시나요..... | 인스티즈


엄마들은 왜 이렇게 딸 방을 청소하시나요..... | 인스티즈


엄마들은 왜 이렇게 딸 방을 청소하시나요..... | 인스티즈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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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방은 진짜 깨끗한데
배치가 맘에 안드신다구 자주 바꾸십니다..
침대랑 화장대랑 책상은 한달마다 위치가 바껴서
제 방 모든 4면을 맛보고 있습니다

1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와저도 ㅋㅋㅋㅋㅋㅋ
계절만 바뀌면 요리조리 가구들이 돌아가있어요

1개월 전
Yess0312  쿨거약속지킴!
전 부러워요
1개월 전
신입  (?)
전 맘대로 부분에서 좀 멈칫했지만, 제가 구조 조금 바꾸려고 하면 가시나 또 난리났다 (장난) 고 하셔서 위치 자주 바꾸시는게 부러워요 😂
1개월 전
맛본다는게 뭔가 ㄱ웃김ㅋㅋㅋㅋㅌㅋㅋㅋㅋ
1개월 전
와 저희도요ㅋㅋㅋㅋㅋ
1개월 전
우리 엄마만 그런 게 아니었구낰ㅋㅋㅋ
1개월 전
 
승체리  🍒말랑말랑체리인간최승철🍒
이거 스트레스 받으면 울고불고 소리 지르면서 싸운 다음 스스로 깨끗하게 살아야 함 겉보기에만 아니라 옷장 서랍까지 싹 다
1개월 전
써놓은 거 보면 어지간히 안치우는거 각나오는데 울며불며 싸울시간에 먼저 치우겠다 참 부모님 집 살면서 방 드럽게쓰고 치우지도 않고 대신치워주면 화만내고 저런말하는게 부끄럽지도 않나?
원래 청소는 버리고 치우는일인데

1개월 전
저도 본문 내용때문에 싸운 적 많아서 독립하려고 하면 또 독립은 못하게 하더라고요 포기하고 살아야 해요
1개월 전
오늘도 이렇게 오래보자  내 삶의 모든것이 예술
20살이상 자식을 독립을 못하게 해요?
1개월 전
안 당해본 사람은 모름 저거 정신병 옴 감시 받고 자유를 박탈 당한 기분임
1개월 전
2222
1개월 전
333
1개월 전
444 자꾸 더럽다 더럽다하는데 ㄹㅇ 그정도도아님 걍 외출할때 좀 흐트러지고 몇개 쓰레기나온거 갔다와서 치워야지 이정도 수준인디
1개월 전
55
1개월 전
나한테만 착한건  서한건💙
66 저걸로 독립하기 전까지 진짜 개싸우고 바닥은 커녕 방 아예 못들어오게 못박았어요
1개월 전
태태 옷장 속 구찌넥타이  김태형 이지은
77
1개월 전
88 저런 경우가 대부분 집에서 방문 닫는거 금지하거나 아예 나와있으라고 하는 경우더라구요
1개월 전
9
1개월 전
10 맨날 이걸로 싸워요^^...
1개월 전
11 이거 진짜 스트레스 받아요
1개월 전
12
1개월 전
13
1개월 전
14
1개월 전
15
1개월 전
 
치우는 걸로 스트레스 푸셔서 독립전까지 너무 힘들엇,..ㅜㅜ
1개월 전
그 핑계로 뒤짐 진짜 연애편지 다 보고 엄청 수치였음
1개월 전
앗..^^ 이 글을 보고 스트레스 받아버렸어요
1개월 전
본문 댓글들 왜케 오바하는지 ㅋ ㅠ
따지고 보면 청소가 문제가 아니고 '내 방'이라는 개인적인 공간이 자꾸 들춰지는 거 같아서 당연히 싫죠.. 자식은 부모의 소유가 아니에요 자기물건 건드리는게 싫다면 존중해줄 필요도 있다 생각합니다

1개월 전
NU'ESF  뉴이스트 사랑해🐷
222
1개월 전
그럼 엄마집에서 나가라 이 말은 ㅋㅋ 가부장 그자체 아님? ㅋㅋㅋㅋ
1개월 전
가부장이면 어엿한 성인 데리고 살아주진 않죠 ㅋㅋㅋㅋㅋ
1개월 전
네..? 그건 가부장이랑 상관없는 것 같은데요..?
1개월 전
10대도 아니고 꼬우면 지가 나가야죠ㅋㅋㅋㅋ 돈 못 벌 나이 아닌데
1개월 전
ㅋㅋ 낳아놓고 부모 입맛에 안 맞으면 나가라? ㅋㅋㅋㅋ
1개월 전
3
1개월 전
33ㅇㅈ이여 저쪽 사이트 연령대가 높아졌나 하구봤음
1개월 전
이해감...그냥 치우시는거면 모르겠는데 물건들도 다 버리심......ㅠ일기도 막 보고 그냥 끄적이는것도 다 읽어서 그 뒤로 일기 쓰지 않는 인간이 되었음
1개월 전
와진짜 너무 공감된다 학창시절에 저것때문에 너무 힘든ㄴ었음 맨날싸우고..내가 열심히 돈모아서 산 렌즈가 쇼핑백째로 옷장옆 바닥에있었다는 이유하나만으로 쓰레기라 생각해서 버림. 분리수거 핑계로 쓰레기통뒤져서 버린 쪽지까지 읽음…그래서 외출할때마다 방문 잠그고 열쇠가지고다니는게 습관이됨. 독립하고 나서 내마음대로 꾸미고 살수있어서 행복함. 얼마나 더러우면 그러냐는 저기 덧글들은 그냥 공감해줄필요없어요ㅋㅋ 내친구들 집 가봤는데 나보다 깔끔하게 하고 사는 애 못봄
1개월 전
배인혁  옷소매 붉은 끝동, 홍덕로
대학생인데 집에서 살수도 있지 그거가지고 맘에안들면 나가게 마네ㅋㅋ 오히려 자취못하게 막는 부모님도 많고..

저기댓글은 주부들이 많아서 엄마에 공감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아무리 자기집 자기자식이라도 범죄저지르는거 아닌이상 프라이버시는 존중해줘야줘

물건위치 맘대로 바뀌어서 찾으려면 없고 일부러 챙겨둔건데 버리고 그러면 얼마나 스트레스 받는데요..

저희 엄마도 저런 스탈이셨으나 그래도 대화로 합의 잘보고 지금은 절대 방 안건드시고 물건도 함부로 안버리심.. 이게 맞죠… 그리고 집에 사는대가로 생활비도 꼬박꼬박 냅니다^^

1개월 전
성인이면 그래도 독립된 공간을 지켜주셔야지...부모님집인데 딸이 뭐 이런 마인드는 참..ㅋㅋㅋ저희 부모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게 되는 하루네요
1개월 전
PLAVE예준  WAY 4 LUV
뒤지는게 목적이라는 거 공감 ㅠㅠ
1개월 전
청소는 핑계고 감시아님?
1개월 전
청소는 아니지만 엄마랑 싸우고 내방에 들어가면 만날 문열어재껴서
손잡이 잠금장치 있는 걸로 바꿔버림

1개월 전
저희엄마는 약간 청소 강박..? 이 있으셔서 집이 조금이라도 더러우면 스트레스받아하셔서.. 제 방은 언제나 모델하우스처럼 깨끗합니다.. 당근하러 꺼낸 물품 버리기도 하시고.. 그냥 포기하고 살고 있습니다^^,,
1개월 전
저거 부모가 잘못하는 행동 맞아요. 전문가들이 그러더라고요 방은 손대는 거 아니라고 더럽든 말든 놔두고 알아서 하게 해야 한대요
1개월 전
안치우면 방 밟은 발로 집 돌아다니면 집이 더러워지는데
1개월 전
와 이거 우리 집만 그런거 아니네여. 저 33살인데 아직도 그래여… 그러다 굿즈까지 버리셨는지 없어졌어여… 진짜 스트레스…
1개월 전
이래서 집나오고 내맘대로 살고있음
1개월 전
어지러움속에 나름 질서가있다고 손대지말라해서 알았다고 중학교때부터 아예 딸방에 들어가지않았는데.. 근데 진짜 할얘기있어서 방문열어보면 완전 개판.. 싸우기싫어서 아예 방문을 열지않습니다
서로 스트레스받을필요없지 안보면되는데 그래서 우리둘은 사이가좋아요 ㅋㅋ 그런딸이 시집가더니 자기집이라고 청소하면서 사는거보니까 기특해요 ㅋㅋ 😂

1개월 전
와 저도 안들어가요ㅠㅠ 초등3인데 이정도면 방임인가 싶을정도인데ㅠㅠ
1개월 전
딸,아들 그냥 냅두다가 도저히 안되겠다싶음 스스로 치우던지 아님 SOS보내면 그때 도와줍니다
1개월 전
😭
1개월 전
아 청소 안돼있는 딸 방 생각하니 스트레스 받네요 또 딸이3학년인데 얘도 방에 들어오지 말래요ㅋㅋ 심지어 이사가는 집 분양 받은 신축인데도 청소도 하지 말라는데 난 깨끗하고 이쁜집으로 가꾸고 싶은데 싶기도 하고요 지금 집은 딸 방만 귀신의 집이라 쳐다도 안 보고 살고 있어요 청소한지 한 달 넘어가네요 떵떵거릴거면 청소도 잘 해놓고 정리 잘 해 놓으면 돼요 전 딸 일기나 이것저것 감시할 생각 없으니..제발 청소만 제발...
1개월 전
주부가 괜히 홈메이커냐고요ㅠㅠㅠ
1개월 전
ㅋㅋㅅㅂ  코코수박
왜 그렇게 못 건드려서 안달인지 모르겠음 청소해놔도 방 들어와서 또 청소하고 빨래 내놔도 어떻게든 옷장 뒤져서 옷 가져가고 꼬우면 나가라고요..? 전 집 나가서 연끊음 ㅎㅎ ^^
1개월 전
ㅋㅋㅅㅂ  코코수박
진심 정도가 심하면 정신병 옵니다 평생 키운 은혜고 뭐고 최악의 증오하는 사람으로 바뀜
1개월 전
이거 진짜 스트레스... 내 방이 더러운것도 아니고 가구도 침대 옷장밖에 없음 간단한 정리면 나도 뭐라안해.. 오히려 감사하지.. 근데 가구위치부터 옷장 서랍안까지 말도없이 정리하고 치우고.. 그래서 독립전까지 그냥 거실에서 생활했음
1개월 전
진짜 싫음.. 우리엄마아빠도 뜬금없이 내 방 들어와서 괜히 싸악 훑고 감
1개월 전
저도 본문이랑 같은 입장이었는데요
어느날 각성해서 알아서 깔끔하게 치우고 사니까 안 들어오시더라구요
세상의 모든 딸들 화이팅...

1개월 전
나가서 살라고요? 나가살면 반찬준다고 집에 와서 청소를 하니 안하니 집 다 뒤집어놓고 필요한 물건 버려서 난리납니다 저런분들은 독립한다고 될 문제가 아니예요ㅋ
1개월 전
엄마들 중에 통제욕구가 높은 사람들이 꼭 저렇게 함. 본인은 애정과 희생이라고 하지만 자기 만족 자기 욕심임을 알아야 함.
1개월 전
22
1개월 전
3
1개월 전
아마 저 어머니는 깨끗해도 본인 마음에 안 든다고 방을 뒤집으실걸요 그냥 본인이 일거수일투족을 알아야 하는 거에요
1개월 전
가고싶어디즈니  뿌려먹어시즈닝
아무리 자녀라도 개인공간은 존중해줘야죠 ㅋㅋ 그게 싫으면 나가살라니 너무 폭력적임..ㅠ 요즘 세상에 자취하는게 쉽나요.. 일단 전 정신건강을 위해 독립하긴 했지만 ㅋ
1개월 전
싫다는건 안하면 안되나 저렇게나 싫어하는데 왜 하는거지 서로 스트레스받게
1개월 전
이쟁찌  동방예대실음14학번 SF9재윤
저도 어릴 때 그래서 서랍에 자물쇠 필수였어요 지금은 대판 싸운 뒤로 안 들어 오시고요 어쩌다 한 번 환기 시킬 때 에어컨 트실 때 문 열고 닫기위해 들어오는 정도네요
제대로 싸워서 담판을 짓지 않으면 계속 스트레스 받을 거예요 그래도 해결이 안된다면 독립하세요 ㅜ
저는 청소기 제 방에 따로 두고 바닥이나 침대에 옷 가지 쌓이는 꼴 절대 못 보고 외출복 입고는 침대 안 오를 정도로 알아서 청소하는데도 그랬답니다^^

1개월 전
저 월세내고 사는데도 자꾸 들어와 청소하고 뒤져보시네요… 걍 포기했음
1개월 전
GlossMin  고소합니다..
저도 딸 방 때문에 스트레스에요 혼자만 방이 엉망진창인데 이런글보면 건드리기 싫고 더러운건 스트레스 받고
1개월 전
그거 버렸냐고 물어볼 정도면 맘대로 버리기도 하시는거 같은데 당연히 싫지...
1개월 전
요를레이  요들송 천재
근데 독립된 공간을 갖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첫댓 이해가 안가네
그럼 시어머니 시아버지가 청소한다고 결혼한 자식 안방 드나드는것도 괜찮으세여?

1개월 전
자녀 사생활 존중 안하는 부모도 더러 있죠. 부모가 당신들 집이라는 명목으로 자녀의 사생활이나 독립된 공간을 함부로 대할 자격이 주어지는 건 아니에요.
1개월 전
시아준츄  오래망갑♡츄
저는 제 물건 다 봐도 되는데 다만, 청소하면서 물건 위치가 바뀌는게 싫어요..다 나만의 위치가 있는데 흑ㅠ
1개월 전
.어서오슈.  반짝이는0104
청소가문제가아니다..안겪어보면몰라요
1개월 전
투어스 영재  050531💙
하.. 너무싫다 진심
1개월 전
자취하는게 최고긴해요...조율이 계속 안됐던거 같은데...그냥 돈모아서 독립하는게 빠릅니다ㅠ
1개월 전
독립해요...서로 스트레스 받지말고...
1개월 전
제발 그럼 나가서 살든지 청소좀
룸메랑 살아보니 같이 사는 사람이 더럽게쓰는거 개 스트레스 받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화남
어지러움 속의 질서 이런 거 모르겠구요
니 땜에 집에 벌레생긴다고(육두문자) 아오

1개월 전
독립하라는 얘기가 폭력적이라는거 이해안됨 본인 개인의 공간을 존중받아야 하는 권리를 주장하는건 성인이 하는 일이고 제대로 된 성인은 개인으로서의 의식이 생기면 부모랑 방청소가지고 싸우지 않고 독립함 부모집에서 어린애처럼 의식주 다 의존하면서 싸우기는 왜 싸움..?
1개월 전
벡스  으 짜증나
하 이것저것 정리하면서 숨겨놓은 것까지 다 보신다는게 너무 스트레스인거에요
1개월 전
양요섭의 데스노트  끄적 끄적 ..
아 정말요.. 분명 제방인데 제 나름대로 정리한걸 부모님 맘대로 재배치하니까 필요한거 찾을때 항상 사라져서 부모님한테 물어보면 자기도 모른다고 싸우고 결국 제가 나쁜사람 되는거에요ㅠ 중요한거라 안쪽에 잘 뒀는데 부모님이 그냥 버리는 경우도 있고 제 방 인테리어 해봤자 어느날 방이 전부 원상복구 되어있습니다. 부모님 맘에 안든다구 그냥 부모님 맘대로 다시 재배치해요. 지금은 떨어져 살아서 살만 하지만 가끔 본가에서 좀 지낼때면 다시 답답해요.. 제 방인데 자유가 없습니다ㅜ 참고로 방문 잠그는것도 싫다고 집안 모든 방문에 잠금고리가 없어서 그냥 벌컥벌컥 들낙거리실때면 정말 배려가 없다는게 느껴집니다ㅠㅠ
1개월 전
청소하기 정말 싫은데 누가 대신 해주면 넘 좋겠다ㅜㅜ
1개월 전
단순히 방의 쓰레기만 치워주는게 아니라 남의 물건을 손대고 보니까 그런거지
1개월 전
BBIN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1개월 전
,^~^,  예에에에
자식은 부모의 소유가 아니고 하나의 인격체를 가진 개인이에요 자녀에게 방을 줘놓고 집소유권을 왜 따져요 월세주고 세입자방에 무단으로 들어가서 청소하는거봤나요..?월세도 소유권은 집주인인데..
1개월 전
ㅠㅠㅠ 자녀의 인권을 무시하는바는 아니고 저 조차 한달넘게 청소를 못하는 처지에 처해있는 상황이긴 하지만.. 예시가ㅠㅠ 월세는 세를 받기도 하고 집 손상시에 보상을 받긴 하니까요ㅠㅠ
1개월 전
,^~^,  예에에에
..? 제 말뜻은 집 소유권을 말할필요없이 방에대한 권리가 자녀에게 이전되었으니 청소의 의무도 권리도 자녀에게 있다는 건데요 세나 손상과 상관없이요 너무 안치우는게 꼴보기싫으시면 자녀와 얘기를 해서 청소하도록 하는게 답이죠.. 맘대로 치우는게아니라
1개월 전
같이 치우기로 쇼부 봤습니다만 그런 조언 바란건 아니구요; 제 상황이 이런만큼 아이의 인권을 존중한다는 입장에 말한 저의 상황입니다😅 공개적인 계약서로 청약과 승낙에 의한 계약 성립을 나타내는 월세 계약과 태어난 아이의 수면 공간, 공부할 공간, 휴식할 공간 등을 사실상 무상으로 내어준 상황이랑은 같은 비교선상에 둘 순 없을 것 같네요 그리고 성인이라면 저같은 경우 차라리 월세처럼 세를 받았다면 아마 아예 독립된 세대라 보고 손을 놓을 듯 싶습니다😊
1개월 전
,^~^,  예에에에
무상이든 아니든 관계없어요 공간을 내어줬다면서요 그럼 이제 딸의 공간이라니까요?
그리고 조금 헷갈리시는거같은데 인권을 무시했다라고 한게아니라 자녀의 개별적인 독립성을 인정하지않는다는거예요 자신의 아래로 생각한다고요 자녀의 기분이나 사생활보다 본인의 만족감이 더 중요하고 그 다음에나 챙긴다는거..
본문도 자녀가 싫다고 분명히 표현했음에도 본인집깨끗한게 먼저잖아요 부부사이에서도 개인공간을 존중해주는데 왜 자녀의 개인공간은 침범하세요? 남한테도 감정이 상하든말든 하고싶은대로 하시나요? 설득이나 타협같은 다른 방법을 선택하지않는 이유가 뭔가요?
저는 님한테 조언한게 아니고 어떠한경우에도 대화로 풀어가는게 옳은 방식이라고 주장하는거예요

1개월 전
,^~^,에게
^^..네..

1개월 전
,^~^,  예에에에
찹쌀도나쓰에게
결국 바뀌지않으실거같네요.. 역시 부모세대는 바뀌기어려운가봐요 이제 그만하죠^^

1개월 전
,^~^,에게
😅전 분명 아이와 합의하에 같이 치운다는 말까지 했는데 소귀에 경읽기시네요 예시가 맞지 않는다 했지 본문의 부모나, 댓글들의 사생활 침해 부모들은 잘못된게 맞는걸요.. 본인 말에 동의 하지 않으면 다 본문의 부모구나 하는 이분법적 사고좀 버리고 세상을 넓게 보시길.. 저도 알림은 끄고 그만합니다..^^

1개월 전
,^~^,  예에에에
찹쌀도나쓰에게
아이랑 합의한다하지만 생각은 저 부모들과 다를바없잖아요 선심쓰듯이 하시는거면서 ㅋㅋ 저 생각들에 동의하면서도 자신은 다른척 본인은 자녀를 아끼는 부모인척..웃기네요 그런 부모밑에있는게 더 힘들듯.. 막상 의견 대립될때 이해는 하나도 안해주면서 나처럼 자녀생각해주는 부모없다 이런말이나 하겠죠 네 그렇게 사세요

1개월 전
,^~^,에게
와..모든것이 다 일어난 근거에대한 현실의 것을 지적하는게 아니라 '무슨척','~할거면서','~할거다' 하며 다 가정을 해놓고 비난하시네요 따지고보면 틀린말도 아닌 사실인데; 되게 현실적이고.. 뒤지는것, 감시하는 목적으로 하는 방정리는 권리를 침해하는게 맞는거고 솔직히 '쓰레기 방에 홀로 남겨진 초등생 아이' 라는 자극적 헤드라인 기사에 실릴만한(저 분은 방임으로 보이기까지 한다며 걱정했으니..) 방인데도 들어가지 않고 합의한다면 충분히 좋은 부모로 보여지는데요..

1개월 전
,^~^,  예에에에
똬리맨두에게
세대차이때문인지 제말을 온전히 받아들이시지 못하는거같아요 결국 말이 빙빙돌아 제자리네요 목적과 상관없이 본인 의사를 분명히 밝혔으면 방청소든 뭐든 맘대로 건드리지마세요 자꾸 반박으로 그럼 더러운걸 냅두냐 방임이다 이러시는데 저는 대화라는 옳은 방안도 대답해드렸습니다^^ 누가 놔두래요? 진짜.. 후

1개월 전
,^~^,에게
저 28입니다 근데 댓 쓴분 공감 가는데요?
저는 지금 나와살거든요 엄연히 부모님이 피땀흘려 번 돈으로 산 집이고 성인 됐으니 용돈을 따로 드린다거나 진짜 본격적으로 세를 주지 않는 이상 어느정도의 터치는 어쩔 구 없다고 본다구요 님도 자꾸 하던말 계속 하시네요 월세가 어떻게 비교가 되는지ㅠㅠ
님 그럼 님이 친구에게 빌려준 옷 친구가 맘대로 해도 되나요.. 물론 부모가 빌려주는 집과는 다른 개념이겠지만 일단은 빌려주는것과 어느정도 보상을 해주는것과는 다르게 다가오니 부모님의 마음도 헤아려 진다구요
태어남 당했다며 빼액거리며 모든걸 무조건 바라기보다는 인간대인간으로 살아야죠.. 님도 너무 어려 공감을 못하시는 듯 합니다. 뭐 실제 나이가 어린게 아니라면 정서적 나이가 그리 성숙해 보이지는 않네요.

1개월 전
,^~^,  예에에에
똬리맨두에게
저에게 공감하신다는건가요? 근데 왜 반박을 하세요..? 그리고 제가 더럽게써도된다 라는 논리가 아니라고 몇번이나 말씀 드렸습니다 부모가 대신 방청소하지말라고하면 방을 깨끗하게 못만드나요? 자녀는 손이 없나요? 여러가지 방법중 하나가 옳지못하다고 했더니 아예 그럼 더럽게살아? 라고 하시는게 너무 말이안돼서 어이가없네요 님 가정자체가 잘못돼서 님 말이 하나부터 열까지 다 틀려요..

1개월 전
,^~^,에게
저 두번째 대댓 쓴 분이랑 다른 사람이구요..; 저 분은 월세 계약과 부모가 어쩔 수 없이 무상으로 빌려준 공간과는 비교선상이 잘못됐다고 하는데 동의한다는 말이라고 적었는데 왜 다른말을 하시는지...............저 분이 왜 그냥 지나갔는지 알만하네요 저도 걍 지나가겠습니다🤦‍♀️ 그리고 더럽게 써도 된다는 논리로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

1개월 전
,^~^,  예에에에
똬리맨두에게
아 죄송해요 같은분인줄알았네요 근데 월세를 예시로 든게 잘못이라 한부분 다시 읽어봤는데요 저의 주장이 공간을 줬으니 더럽게써도 된다라기보단 청소를 자녀에게 맡겨야한다가 주장이다보니 딱히 틀린예시라고 생각되진않네요

1개월 전
저건 청소가 목적이 아니라 감시가 목적
나이 드니까 집에서 엄마가 집안일해주시는 게 감사하다고 생각 듦

1개월 전
치우는걸로 스트레스푸는거 우리엄마도 그런데 왜저러는거징
1개월 전
저거 근데 엄마 마음에 들만큼 깨끗하게 치우고 살면 줄어들어요. 물건 다 서랍에 넣고 겉으로 보이는 것만큼은 깔끔하게 해두면 됨. 전업 주부시면 특히나 보이는 모든 곳이 자기 영역이라 그래요
1개월 전
저도 방을 뒤져보는게 열받아서 미친듯이 결벽증 걸린 사람 마냥 다 치우고 쓸고 닦고 하루 다섯번을 청소 했어요
방 안에선 뭐 먹지도 않고. 환기도 꼬박하고 탈취제도꼬박꼬박 뿌리고…근데도 들어와요
그냥 떠들어봐요ㅋㅋㅋ 제가 독립한 이유가 그거예요. 내 방에 들어와서 다 보고 가져가서 먹고 쓰고 하는거.
택배도 내거 오면 나갔다 오면 뜯어져있고 먹을거는 먹고 뭐 좋아보이면 내껏만 산다고 하는거… 진짜 안겪어보면 모르고 사람 미쳐요

1개월 전
그럼 겉보기라도 치워요.. 아무리 독립된 공간이라도 겉보기에만 좀 치워요 제발 진짜 자녀 사생활궁금하지도 않음 걍 더러운게 싫음
그럼 진짜 들어갈일없음..

1개월 전
여기서 꼬우면 니가 나가라 하는 사람들은 그런면에서 본인을 인격적으로 존중해주는 가족 아래서 큰걸 감사히 여기길ㅋㅋ 당해보면 정신병 걸림
1개월 전
여기도 나중에 다식 방 뒤지는 사람 많네
1개월 전
왜 저래 진짜 극혐이네
1개월 전
애걸복걸하면서 제발 건들지 말라고 해도 잠깐 없는 사이에 다 헤집어놓고 버리면 안 되는거 다 버려놓고 뭐라고 하면 청소해준건데 불효한다고 적반하장
1개월 전
ㄹㅇ 청소가 목적이 아니라 딸 사생활 이것저것 들춰보는게 목적인게 많으니까 기분 나쁘다는거잖아요
방 노크 안하고 벌컥벌컥 들어오는것도 짜증나 죽겠는데 유독 사적인 공간이라는걸 우습게 여긴다는 느낌..

1개월 전
22
1개월 전
33
1개월 전
44
1개월 전
eej
분명히 잘못된 행동인데 현실적으로 안 바뀌니까 나오는 수밖에 없다는 거겠죠 한번 들이받든가요 톡톡 치는 정도로는 안 바뀝니다 슬쩍 본인이 잘못했나 싶어도 바꾸기 힘든 게 사람인데 하물며 본인이 애정이 넘친다, 깔끔하다 이런 식으로 본인 행동을 잘 하는 건 줄 아는 사람을 어떻게 바꿔요
들이받을 수도 없는 권위적 가정도 있고, 나가도 따라다니는 심각한 부모도 있고, 가지가지겠습니다만 그냥 평범함을 전제로 해야지 어쩝니까 부모와의 갈등은 집 나오고 해결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1개월 전
kileehwa   |ᐖ )و
아 생각난다 나도 예전에 엄마가 그랬었지 내가 자라고 폰을 쓰니까 일기장이나 편지를 주고 받지 않게 되고 서로 예민한 시절이 지나가서 더는 신경쓰지 않게 됨 프라이버시가 분명 지켜져야 하기는 한데 부모의 지원으로 살아가고 있을땐 어느 정도 포기를 하면 조금 편함...
1개월 전
엄마들 저런 문제에 너무 당당해서 신기함 싫으면 나가살아라? 독재야 무슨 자기 소유물처럼 하려고 낳았나 모지래보임
1개월 전
포챀호  포챸포챸
서랍 열어보는거 스트레스 받아서 학교 사물함 두개 쓰고 거기다 물건 다 놓고 살았던 기억...ㅎ
1개월 전
일기장에 대놓고 적어놔야할듯 방 들락날락거리는거 싫다고...나중에 청소하시다가 발견하면 충격먹고 안하시거나 따지거나 하겠죠
1개월 전
아 ptsd와 눈물나게 싫음 이거 당해보면 진짜 답답하고 집 나가고싶음
1개월 전
물건 건드리는건 엄마쪽이 심하긴한데 별개로 자기 방은 자기가 좀 치우세요 베댓에 방안에 있는 먼지 밖으로 다끌고 오는거 팩트입니다 ㄹㅇ..
1개월 전
제 동생이 맨날 저래서 앎 방 개더럽고 문열어놓으면 냄새가 스멀스멀 거실쪽으로 나옴
1개월 전
할 우리 엄마는 내 방만 안 건드리세여
1개월 전
백현여친  백현아사랑해🍓
독립했어도 평일에 저 몰래 오셔서 집 청소하고 가신적도있어욬ㅋㅋㅋㅋㅋㅋ 그러려니합니다...
1개월 전
<종신한화  한화이글스🦅
저희 어머니는 제방 더러워서 들어오기도 싫다하셔서... 진짜 제방 안들어오세요 오빠방이나 아빠방은 잘 들어가능데...
1개월 전
BDUCK  TAYLOR SWIFT
엄마 눈엔 방이 더러워서 그런 거 아닐까요 전 지금 자취하는데 울엄마도 제가 청소해도 맨날 더럽다고 함
1개월 전
청소 당하는 거 싫은 건 저도 너무 공감하는데 그게 싫으면 니 돈으로 나가 살면 된다는 게 맞말이라 반박할 수가 없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통장 생각해서 참고 살아요 우리,,
1개월 전
편지 다 읽고 물건 마음대로 치우고 기억도 못 하고 난 맨날 찾고 맨날 싸우고
1개월 전
더럽고 안더럽고를 떠나서 부모라는 이유로 자식 사생활 존중 안하고 이것저것 만지고 들춰보면 안됩니다... 자식들도 다 자기 사생활이 있는데 집에 살아도 자기 방이 아닌것처럼 느껴질거같아요.
1개월 전
어릴땐 정말 싫었는데
지나고보니 살림하던 엄마 눈엔 충분히 더러웠을법했음..

1개월 전
청소를 스스로 할 수 있게 교육하는 게 부모 몫이죠 아무리 자식이라도 사생활이라는 게 있는 거임
1개월 전
진짜 힘든데 저거.. 더럽고 치사하면 독립하라는 말 진짜 쉽게 내뱉네ㅠ 남의 일기장 심지어 성인이 된 딸 일기장 읽지 않는 건 너무 기본 중에 기본 아닙니까요..
1개월 전
외국 나가보니까 엄마 아빠 방은 들어가지 못하는 방이라고 인식하고 자녀의 방도 노크하는 건 기본이라 놀랐음 사실 생각해보면 이게 맞는 건데 우리나라 이건 좀 다른 나라한테 배워야한다고 생각해요
1개월 전
우리 부모님은 뒤지는게 목적이아니고 ㄹㅇ청소만 해주시긴하는데 진짜싫음 나름 있는위치를 기억하고있는데 ㅋㅋㅋㅋ 내방이더러우면 문열고 안보면되는거아닌가 바닥이나 먼지청소는 하는데 왜이렇게 물건을 못건드려서 안달인지 진짜이해가안감 쓰레기로보이는건 마음대로 버려서 필요한거 버릴때도많고...
1개월 전
청소하고 정리하는데 5분도 안걸려 더러운 방보면 스트레스 쌓임
1개월 전
저거 직접 겪어보면 진짜 힘들어요...ㅜ
1개월 전
UZUHAMA  우주랑 하마를 합치면 우주하마
그럼 지가 치우든지......
1개월 전
부모가 멋대로 벌컥벌컥 문 열고 들어오는거 엄청 잘못된거 맞는데..... 니 방이 부모 돈으로 만들어진 공간이다 이런 소리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ㅋㅋㅋㅋ 방은 독립된 공간임. 원래 조심해줘야하는게 맞는거고 가족도 가족이지만 일단 독립된 개체로 봐주고 존중해줘야하는게 맞음. 우리나라는 진짜 이게 안되는 편이긴 함. 너무 공동체에 묶여있음. 자식들도 엄마한테 밥 차려달라 뭐해달라 하지말고 커가면서 점점 자신이 할 수 있는 것들은 알아서 해야하는거고.
1개월 전
강박임
1개월 전
이거 진짜 싫음 진심 숨막힘
1개월 전
베리아슈  비리슈비루바샤랄랄라
저도 쉬면서 집안일하는데 동생방.. 진짜 돼지우리
냅두면 본인이 치우겠거니 했는데 3주동안 더 지저분해짐
그 작은 방 하나 치우는데 30분 넘게 걸렸어요ㅋㅋ
그담부터 미리미리 조금더러워졌을때 치워두게되더라고요...
어머니껜 화장품,옷들도 넘 더러우신가봐요

1개월 전
그래서 자취 시작한 친구 있는데
자취집에도 계속 오시려고 한다고..

1개월 전
우리엄마도 치워주기+ 뒤지기...
일기나 다이어리 다 찾아보고 내 만화책들 묻지도 않고 다 갖다 버리셨음
지금 자취중인데 엄마 오신다 하면 일단 일기장 숨겨놓음..

1개월 전
뭐 주말에 같이있을때 청소하는것도아니고 나간 틈 노려서 청소하는게 뭐 있나 뒤지고 확인해볼 목적 아니면 뭔지.. 저런 부모들 왜 같이있을때는 청소 안하나요?? 평범하게 청소해주는 게 아니고 이것저것 막 들쑤시고 읽어보고 하니까 못하는거죠. 그냥 통제할 건덕지 찾으려고 그러는거지
1개월 전
부모님집이니까 나가라는건.. 진짜 개인에대한 존중이 전혀 없어보여요
1개월 전
이게 논란인게 난 진짜 할말이없....
당연히 사적인 공간은 존중받아야죠 ㅠㅠㅜㅜ

1개월 전
어떻게 엄마집이라고 독립하래.. 내방은 내방이지
1개월 전
아니 근데 저런거 은근 스트레스에요..그리고 싫다는데 계속 하는것도 이해가안돼요
1개월 전
앙글앙글배쿠  배쿠 볼 말랑말랑
저는 원래 사생활 없이 살아서 별 생각 없어요ㅋㅋㅋ일기 들키면 정말 수치스럽지만 엄마인데요 뭐... 진지하게 싫다고 말했는데 안들어주시는 부분이 더 싫어요 저는ㅠ 그리고 이젠 치워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네요... 본문 쓰니분은 너무 싫으면 진지하게 대화해보심이...
1개월 전
가방 뒤지기 방 청소한다면 편지 다이어리 앨범
다 열어보고 읽어보고 했어요 친구들이랑 여행간다며
남친이랑 홍콩이랑 제주도 다녀왔었는데( 외박+여행 안됨 통금 있음 ) 나중에 방 청소한다고 들추다 배신감에엄청 힘들어하시더라구요… 그러게 왜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서… 엄마지만 좀 그랬어요
자취도 안돼 외박도 안돼 그래서 결혼 했습니다

1개월 전
오늘도 이렇게 오래보자  내 삶의 모든것이 예술
잘하셨어요
1개월 전
ㅋㅋ공감이요 저는 정리핑계로 통장까지 다 오픈당했습니다 현금 모아둔것도요 얼마전 홈쇼핑에서 사고싶은 물건이 나오는지 그걸 사달라고 하시더라구요 돈없다 하니까 통장에 있는돈으로 사달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가막힘
1개월 전
엄마 집이라ㅓㅅ...
1개월 전
오늘도 이렇게 오래보자  내 삶의 모든것이 예술
글만봐선 백프로 괴롭힘 당하는 거네요
청소는 핑계고 꼬투리 잡아서 스트레스 푸는거같네요
주로 가난한 엄마들이 저럽니다
남편한테 받은 스트레스 말못하고 자식한테 푸는거죠

1개월 전
청소하시는 것까진 그러려니 하는데 물건을 마음대로 버리거나 정리한 물건 어디 뒀는지 기억 못하시는 건 정말 불편합니다..... 물건 쓰려고 찾아보면 어디갔는지 모르는 경우가 다반사인ㅠㅠㅠㅠㅠㅠ
1개월 전
지나가던박인서  계속 지나갑니다
2222
1개월 전
3333
1개월 전
차원  ▄︻̷̿┻̿═━一
저건 통제지, 걱정이 아니예요. 자식이면 따라야 한다는 건 억지죠.
자기 결정권이 있는 20대가 사생활 존중도 못 받는 건 큰 문제가 있습니다.

1개월 전
들어와서 청소해주시는거는 진짜 너무 고마움.
근데 치우면서 잔소리하는게 너무 듣기싫음ㅋㅋㅋ 돼지우리냐, 귀신나오겠다 등등ㅋㅋ

1개월 전
저희 엄마도 그러셔서 나가살아요... 너무좋아요...
1개월 전
우아..학생 때 내 방에 나 없을 때 누가 들어오는 것 자체가 너무 싫었는데 여기 소름 끼치는 부모들 많네...
청소가 문제가 아니라 꾸역꾸역 싫다는 딸 방에 몰래 들어가는 것 자체가 잘못된 행동 아닌가...
엄마집이니깐 당연하다니...헐...

1개월 전
2222222
1개월 전
33333
1개월 전
방을 치워두면 당연히 괜찮지만 만약 내 집 방 하나가 개더러운거라면ㅋㅋㅋ 치워주면 고마운줄 알아야지ㅋㅋ 얼마나 숨기고 싶은게 많길래 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님 자식한테 정신병 안겨주지 말고 그냥 정신 좀 차리세요 제발... 나중에 자식들이 자기 집에 오지 말라고 안 들여보냅니다
내가 너 사랑해서 그러는거라는 식의 가스라이팅일 뿐이에요 정말 정신 차리십쇼

1개월 전
님 어머니가 정병이라 님도 가스라이팅 당해서 성격이 이상한걸 왜 저한테 탓하세요ㅋㅋㅋㅋ 전 숨길거 없어서 청소해도 상관없다하고 저희부모님도 그냥 바닥청소 이불빨래 같은거나 도와주시지 제 물건 뒤지지 않아요ㅋㅋ 뭐 정병엄마한테 많이 당해서 본인집에도 못들어오게 하나본데 님이 불효하든말든 남한테 저주성 멘트로 자기생각 강요하는거보니 가정교육 못 받은건 확실하네요
1개월 전
정병 있는 사람 눈엔 세상이 그렇게 보인다는게 정말이었군요... 그리고 문맥파악이라던지 글 해석할때 본인 경험으로 좁게 보는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난독증도 치료가 가능할거예요! 화이팅😊🫶

1개월 전
JisungPark에게
자기소개 잘봤어요. 먼저 정병환자 취급해놓고 피코뭐죠? 다른 댓글들처럼 님이 달았다면 저도 이런 댓 안써요^^ 부모가 어지간히 정병 심했나보네...힘내세요ㅠㅠ 자식은 낳지마시구요ㅜㅜ 병원은 꼭 다녀야해요 화이팅🤗

1개월 전
llililillli에게
글쎄요 자식한테 정병 안겨주지 말라는 말을 본인이 환자라고 받아들이는 걸 보고 답변한건데 혹시...이말도 이해가 안되신다면 제가 드릴말은 없죠
전 항상 곱게 대답해드린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길..😊🤭

1개월 전
JisungPark에게
그러게요 청소 가 안되어있을 경우라 한건데 갑자기 오바육바 님 가스라이팅 하지마라 늙어서 문전박대 당한다 대문자 N식의 저주한 게 누구죠ㅋㅋ 곱게라뇨 세상에 역시 제정신이 아니시네ㅠㅠ 병원 꼭 가봐요 엄마랑 같이 ㅜㅜ 힘 내세요 세상에는 건강한 가족관계 많아요🥲

1개월 전
llililillli에게
네 선생님 댓글을 보면 집안이 정말 화목하고 교육이 잘된것 같아서 부럽네요ㅎㅎ

1개월 전
JisungPark에게
네 저도 님 댓글보고 같은 생각 중이에요 ㅎㅎ 힘내세요

1개월 전
llililillli에게
ㅋㅋㅋ방금전까지는 병원가보라더니 역시 교육을 잘 받은 집은 말에 앞뒤문맥도 명확하군요.. 멋집니다 그럼 전 좋은 하루 보내러 갑니다^^

1개월 전
JisungPark에게
세상에.. 행간 못 읽고 또또 본인이 먼저 비꼬더니 그대로 답해주니까 헛소리하시네 ㅎㅎ 아이고..벙원 꼭 가보시길^^

1개월 전
ㄷㄷ 댓글 쓴 것만 봐도 남 가정교육 운운할 클라스는 아닌거같은디 ㅇㅅaㅇ
1개월 전
너무 편협하신듯.. 모두가 님이랑 똑같은건 아니에요.. 저분입장에서는 저렇게 생각하실수있죠
딸도 사생활이 필요해요 전문가이신 오은영박사님 말만 들어도,,

1개월 전
탱창력  모아의 소원💕
본인 통제안에 딸을 가두는 거잖아요. 사생활이 없어서 숨막힐듯. 개인위생이 마음에 안 들면 청소를 해주는게 아니라 어릴때부터 교육을 했어야죠. 그래도 안하면 자녀의 잘못이고...
1개월 전
티모시 할 샬라메  TimothéeChalamet
오..저희 집은 그냥 신경도 안쓰는데..아무리 바쁘거나 힘들어도 청소 걸레질 이런거 다 각자 해야됨. 도와줄때는 침대 들어내고 아예 대청소할 때 잠깐 매트리스 옮기는거 도와주는정도...오히려 진짜 방관하면 알아서 치우게 되더라구요ㅋㅋ
1개월 전
전 그래서 독서실 사물함에 다이어리 다 들어있어욬ㅋㅋ
1개월 전
청소해주는 집 신기해요 저희집은 절대 안건드리심
1개월 전
고등학교때 담임선생님이 적어준 편지 엄마가 마음대로 읽어보고 버려서 정작 난 못 읽어본게 아직도 기억난다...나 자해한거 제일 먼저 발견하고 상담실에 데려다준 선생님이었는데
1개월 전
저거 그냥 감시같은거 하거싶은 마음임 집착이에요
진짜 청소만 하는게 아니라 서랍도 정리한답시고 이것저것 뒤져봄..

1개월 전
귀여운아이  귀여운거좋아함~
단지 청소목적이 아니라 물건 뒤져보면서 뭐있나 뭐나오나 확인하고 감시하려는 느낌드는순간.. 거부감씨게옴..
1개월 전
잡채볶음밥  안먹은지 오래됨
하..진심 합격만 하면 바로 나가살고싶다ㅠㅠ제발
1개월 전
논리적인 척, 세상 쿨한 척  아주 대단하세요^^
간식 뭐 작은거 하나 사먹으면 혼자먹냐며 남은 사탕초콜렛 꺼내감
과자 사놔도 과자 혼자먹냐며 꺼내감
학교 가져갈거라고 말해도 꺼내감
이면지에 디자인 그려둔거 모아둔거 쓰레기라 생각하고 버림
작품 먼지털어준다며 박살냄 이건 진짜 안당해보면 몰라요...
일기장은 몰래 꺼내보고 안본척하는데 다 티남... 진짜 이거 스트레스임...

1개월 전
논리적인 척, 세상 쿨한 척  아주 대단하세요^^
가족들 먹으라고 따로 사주고 내꺼 방에가져감 혼자 뭐먹냐며 방문 벌컥열고 들어옴
쓰레기통에 뭐 하나 먹은거 있으면 이런거 혼자먹냐고... 비밀이없음 방이 편해야하는데 편하지도 않음...

1개월 전
내 방에 누가 들어오는 자체가 싫어서 이해 가는데? 댓글 진짜 가관이다
1개월 전
저도 그게 싫어서 나와 삽니다...ㅎ 근데 가끔 엄마가 자취방 놀러오셔서 며칠 주무시고 가면 나갈때 꼭 청소 하시고 쓰레기통까지 다 비워버리는 바람에 뒷목 잡아요...😭 제발...어무니...
1개월 전
흉내내  짱구는수지를좋아해?
헐 근데 전 너무 ㅎ.. 좋던데,,,,,,,
1개월 전
내방이기 이전에 엄마집이기에 관리를 잘해야한다는 또 뭔 경우인지,, 틀린 말은 아니여도 누가보면 빌붙어사는줄 알겠네요. 낳았으면 책임지는게 맞는거고, 크게 더러운거 아니면 사람 사는 방인데 일상 살면서 어떨땐 번잡할 수도 있는거죠. 싫다는데도 굳이 저렇게 사서 스트레스 받게 하는 엄마 있으면 너무 싫을 것 같아요.
1개월 전
으 난 더러운 방 개싫어서 엄마 입장이 이해가 가네 ...
딸 물건 관심 전혀 없는데, 방 드러운건 못참아ㅜㅜㅜㅜ내집이니까 늘 깔끔해야해ㅜㅜㅜㅠ
지금도 유딩 딸한테 다른 사람이 손대지 않았으면 하는건 서랍안에 두라고 시키고 나머지는 내가 싹 정리해줌...
문 잠그는거 완전 되고 처박혀서 뭘하든 상관없는데 깨끗하게는 살아야해. 일기장보고 물건 뒤지는건 울엄마도 안그랬고 주변에 그런 엄마 이야기 들어본적도 없어서 공감 안가고ㅜㅠ
나도 딸이었지만 드러운 동생방 노이해였기때문에 정리안된방+정리안하면 청소하지 말라는 고집, 상상만해도 소름돋아요ㅜㅜㅠ

1개월 전
통제 욕구의 발현임 최악
1개월 전
와..다 큰딸 방청소를 해주는 것도 신기한데 일기나 이런거 보는 엄마도 많은가봐요..전 중학교 들어가서부터 각자방 알아서 청소하라고 해서
그런적은 없었는데 개인물품 까지 뒤지고 하면 진짜 싫을것 같아요

1개월 전
어느정도 이해가 가요 제가 사용하는 방은 저에게 맞춘 패턴으로 잘 정리해놓는데 그마저도 어머니가 불편하면 어머니스타일로 바꿔 놓으십니다 정리도 청소도
만약에 계절이 바뀌면서 겨울옷에서 봄이나 여름옷을 꺼내서 옷장을 하의 상의 겉옷으로 정리 해놨으면 다음날 어머니가 옷장을 열어 보고 마음에 안든다 그럼 옷장에 정리 해놓은 옷들을 다 꺼내놓고 어머니스타일로 정리해놓고 옷을 어디에 놨는지 기억을 못하셔요 제가 못찾아서 물어보면 화내요

1개월 전
독립해... 나가보면 알껄? 집나가면 개고생이야 ㅋㅋㅋ
1개월 전
내 집인건 맞는데… 애 정서교육상 안좋을거 같아서라도 참견 안할듯
자기 공간에서 편히 못쉬면 사람이 얼마나 예민해지는데요
애한테 청소하는법을 교육을 시킬지언정 울고불고 스트레스 받아하는 애를 타박하고 싶진 않네요

1개월 전
자식이 싫다는데 하는건 아닌거같움 그래도 계속그러면 나가 살아야지뭐
1개월 전
난 자취하는데도 엄마오면 좋은데ㅋㅋㅋㅋㅋㅋ 우렁각시처럼 치워주고 반찬해주고 가면 감동ㅋㅋㅋㅋㅋㅋㅋ 딱히 숨길것도 없고 내 소지품 는 상상도 안하고ㅋㅋㅋㅋㅋ 서로 비밀없이 당당함ㅋㅋㅋ 건강하지 못한 가족관계가 많네 생각보다ㅋㅋㅋㅋㅋ
1개월 전
Poet Artist  나의 시인 나의 아티스트
그냥 청소해주는 거면 자식이 스트레스를 받지도 않았겠죠 ㅠ 방이 더러워서 청소가 꼭 필요한 상황도 아니잖아요
그냥 부모님이 자식을 통제하고 감시하는 욕구를 푸는 수단 중 하나예요...
방청소한다는 명목하에 일기장도 보고~ 가방도 뒤져보고~ 그렇게 자녀의 사생활은 없어지는 거죠
그런 부모 밑에서 같은 맥락의 스트레스를 지속적으로 받아왔으니 저게 싫지 않을 수가 있나요 ㅠ
이러면 부모는 또 다 너를 위해서, 너 편하게 치워주려고 하는 거라고 대답하겠지만! 절대 아닙니다
자식이 싫든 말든 하는 거면 본인을 위한 거죠

1개월 전
캔유퓔더블루  퓔더블루
진짜 너무 싫음.... 내 쓰레기통 비우는 것도 싫음.
1개월 전
꼬우면 독립하면 됨
1개월 전
안젤리나 졸리  안졸리다구요. 안졸려요!
내 집에 누군가가 와서 아침 저녁으로 내가 편한 방식, 상태가 아닌 상태로 어지럽히거나 옮겨놓는다고 생각해보세요.
불편해요. 본인이 한 짓은 모르죠. 대학생이면 좀 나가사세요 좀.

1개월 전
TWS_신유  투어스🫧💙
글쓴이 이해는 가는데 뭐 훔쳐가나, 일기 뒤져봤나 의심하는건 엄마가 알면 너무 속상해 하시겠네요..
1개월 전
싫으면 자취하라
1개월 전
가출하셈
1개월 전
전 엄마가 치워주시면 감사하다고 절 할 수 있어요...
1개월 전
ㅋㅋㅋ 딸이 엄마집에 얹혀사는 줄 가족이 같이 사는 집이잖아요? 심지어 딸은 대학생임.. 그럼 엄마가 사준 폰이면 엄마가 폰 막 들여봐도 되나요?
1개월 전
여기서 집나가야 고생이라는 사람들은 진짜 저 쓰니가 말하는 이상한 엄마의 모습을 몰라서 그럼 ㅋㅋㅋ 겪어보지않으니 툭툭 내뱉을 수 있는 말 20살 되자마자 나가서 내돈으로 살면서 아무리 힘들고 적자일때도 다시 집 드가고싶지않았음
1개월 전
찬우동  ssupporter
저런집이 방문 못잠구게함
1개월 전
사.계.후 (Love Still Goes On)  사랑은 꼭 계속 돼야만 해요
니방이기 전에 엄마방 ㅋㅋ 그런 생각이면 애 낳지 마세요 자녀를 하나의 독립적인 존재로서 인정해주어야지 딸아들이 당신들 소유물은 아닙니다~ 말하기 전에 치워라, 적당히 더러워야지 < 이거 다 본인만의 입장이고 생각입니다 그렇게 살고 싶으시면 본인 혼자만 그렇게 사세요 부디 집 나가면 개고생이라고요? 집에서는 지옥이에요 아이들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 부모들이 많네요 ㅎㅎ
1개월 전
싫으면 독립하라는 댓글 많아서 놀랐네... 독립이 쉬운 것도 아니고... 누가 몰라서 안 하겠냐고요...
당해봐야 알아요 이런 건

1개월 전
이건 독립하는게 답이다 딸은 개인 프라이버시를 침해당하는게 싫고 어머니는 자기 집이 더러운 것을 참을 수가 없는거죠 독립해서 프라이버시도 지키고 어머니 집은 더러워질 일도 없고 서로 윈윈
1개월 전
저런 엄마들 특: 자취방 갑자기 찾아와서 집 앞이라고 문열라고 함, 비번 알려달라고 하고 집 휩쓸고 간다음에 잔소리 함
30일 전
저희 부모님은 제가 말하기 전에 제방에 아예 안들어오십니다 제가 좀와줘 하면 그때 오시고 청소도 니방이니 그정도는 알아서 관리하라고 하시고 더러우면 벌레나온다고 내집에 벌레나오게 허지말라고 하시고 끝
30일 전
뭐든 적당한게 좋은 것 같네요 저런건 각잡고 대화를해서 중간지점을 찾아야할듯
30일 전
울엄빠도 그러셨는데 나이드시니 힘드셔서 포기하심요
20일 전
이건 엄마집 니가 나가라 문제가 아니라
당연히 프라이버시잖아 무식하다
이러니 사춘기 때 싸움나지

20일 전
우리 엄마는 안 그럴 줄 알았는데.. 이제는 내 방 뒤지는 게 습관되심ㅋㅋㅋ우리 엄마지만 개음침해
20일 전
Leon Scott Kennedy  🖤ResidentEvil🖤
같이 살 땐 안 치워주다가 독립하고나서 이사간 집에
찾아가서 청소해주시는 아버지는 왜 이러실까요?제 남혈육 이야기입니다.. 오지 말라고 해도 꾸역꾸역 가셔서 이번에 먼 곳으로 이사간다고 하더라구요

19일 전
본인 맘에 드는 배치로 물건 위치 바꿔놓고 정리해줬다며 뿌듯해하시는데 그냥 나가 살 능력이 없는 스스로를 탓합니다 이젠
19일 전
몬먹어도 고  다시 만나요
청소만 하는게 아니고 청소하면서 본 새로운 것들이나 흠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을 가지고 한소리씩 하는게 문제인거예요 핀트를 못 잡는 댓들이 많네
19일 전
성시경  좋은 밤 돼요, 잘자요
이거 진짜 스트레스 받아요ㅋㅋㅋ안당해본 사람들은 모름.......비밀번호 자체도 오픈되어있어서 강제임....ㅠㅠ..ㅋㅋ하
청소가 문제가 아닙니다 진짜....ㅠㅠ..ㅋ.ㅋㅋ...청소에 핀트 잡히고 있는데 이건 싫다 했는데 억지로 물건 바꾸고 뭐 그런식임....설명하기어렵네

1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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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소식 헤어질 결심 흥행부진을 보고 영화판 사이에서 돌았던 말.jpg305 우우아아04.27 12:2010249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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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감동 비타민c 맹신론자의 최후683 +ordin04.27 14:3384844
정보·기타 궁금해서 찾아본 민희진이 기획한 방탄 뷔 앨범166 308679_return04.27 16:027977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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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는 PMS증후군 (생리전 증후군) 증상 뭐뭐있냐 ㅠㅠ 엔톤 5:13 2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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