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는 개봉 직후 올해 가장 빠른 속도로 200만을 훌쩍 넘어서며 벌써부터 속편 요청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 𝙢𝙤𝙢𝙞 (@lovethisdrama) February 26, 2024
이에 대해 유해진은 "벌써요? 라고 놀라움을 표하며 "다행이다 안 죽어서"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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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 흥행 심경 인터뷰가 묘하게 웃김

"흥행 이유 모르겠다"
기사 사진도 굉장히 이유를 알고 싶어하는 표정같음


"쓰읍.. 뭔가 좀 이상하다 전산망이 잘못됐나.."
너스레를 떨었다는 표현에서 목소리 들리는 것 같음

기자: "속편 요청이 쏟아지고 있다"

유해진 : “(화들짝) 벌써요?“
그리고 이거 개욱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