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바로 기계식 키보드
처음엔 가볍게 키캡놀이로 시작했다가
텐키리스, 98, 75키, 앨리스 등
배열별로 건드려보기 시작
알루미늄, 아크릴 키보드도 사보고
정신차리면 조립까지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됨 (스위치 수집도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