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밸류뉴스=이명학 기자] 동아제약(대표이사 백상환)이 박카스맛 젤리의 새로운 모델 '라이즈(RIIZE)'와 함께 젊은 소비자 층 공략에 나섰다.
동아제약은 4일 박카스맛 젤리의 메인 모델로 인기 아이돌 '라이즈'를 선정하고 신규 패키지 디자인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라이즈를 모델로 기용해 일명 'MZ세대'라 불리는 젊은 소비자 층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확대 및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한정판으로 선보이는 박카스맛 젤리 3종 22입이 포함된 스페셜 패키지는 오는 15일 동아제약 공식 온라인몰인 '디몰(:Dmall)'에 단독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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