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부터 시작한 홈플러스의 창립 27주년 단독 슈퍼세일 ‘홈플런’이 역대급 실적을 거두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실제로 홈플러스에 따르면 ‘홈플런’ 행사 첫날 역대 최대 수준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사 시작과 동시에 홈플러스의 전국 점포에는 영업 시작 전부터 고객들의 오픈런 행렬이 이어지는 진풍경도 펼쳐졌다. 행사 첫 주말(3월 1일~3일)에만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주요 점포의 전월 동기 대비 매출은 115%, 객수는 53% 신장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910084?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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