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뮤즈엔터에서 데뷔하는 리센느
신생에 신인이라 노래랑 뮤비퀄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노래 좋고 잘 나온 것 같음
처음에 이 친구가 누워서 시작하는데
차가 도착하고 노래 시작함
그 차에는 미나미가 타있고
그 차에서 나와 누워있던 애랑 이렇게 둘이 마주볼 때가진짜 좋았음...
그리고 그 이후에 나오는 따뜻한 색감에
이런 연출이 있는거임… 뭔가 미나미가 애들 모으는 느낌이었음
얘가 미나미
이때 진심 청순이 얼굴에 박혀있게 찍힘….
그렇게 모아서 어찌저찌 같이 둥글게 모여서 춤 추는데
나는 이 안무 진짜 잘 짰다고 생각함 자기들끼리 웃으면서 춤 추는데 나까지 행복해짐…
그리고 빠질 수 없는 청량 색감…
가사에 “갈라진 저 꿈의 틈으로” 라는가사 때문에 넣은 연출 같음
그리고 문 열고 나가는건 이제 시작을 뜻하는 거 같은데
여기서도 미나미가 제일 마지막에 나감…
뭔가 미나미가 애들 모아서 이제 가자! 하는 느낌이라 좋았음
연출이랑 안무 이런 게 좋아서 찾아봤는데
뮤비 연출이 최예나 러브 워, 엔믹스 롤러코스터 했던 사람이고
안무가가 스테이씨 색안경, 버블 만들었던 사람이래.. 그냥 좋은 이유가 있었음
yoyo뮤비
3월 26일에 정식데뷔라는데 그 데뷔곡 기대됨
지금은 멤버 소개영상 나오고 있음
미나미
회사가 색감을 일단 대체로 잘 뽑는 것 같음
데뷔곡 좋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