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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13살 아들과 사이가 매우 안좋습니다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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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 다 왜 저래요....? 어떤 사정인지 모르는 건 마찬가지 아닌가? 엄마가 무조건 잘못했으리라는 비난은 왜 하는 거죠...
3개월 전
댓글 뭐지 대체
3개월 전
@highlight_dnpn  완전체=군필돌💙💛💚💜
어떤 쪽이든 분리되는 게 맞는 거 같긴해요 본인 잘 돌보며 사시길..
3개월 전
잘 보냈어요. 지금 상황에서 곁에 있어봤자 감정의 골만 깊어질 뿐이고 어쨌든 전남편이 돌본다니 이제부턴 님을 위한 삶을 사세요.
3개월 전
글만 봐서는 누가 먼저 잘못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서로 불편하고 힘들어하는게 보여서 ,, ㅜㅜ
3개월 전
근데 이제 중학교 들어가는 학생이면 자취하기엔 아직 어린 거 같은데
3개월 전
댓글 왜 저러지? 잘 보낸 듯
3개월 전
댓글 왜저럼?? 쌍욕하고 행주 집어던진건 빼놓고 다른것만 사소하다고 꼬투리잡네ㅋㅋ 사소한걸로 삐진다니? 우울증올정도라는데 당사자도 아니면서 아무것도 아니라는식으로 몰아가기 왜저럼
나같아도 정떨어짐

3개월 전
금쪽이도 보면 부모문제 없이 아이가 문제인 경우도 드물게 있던데 성인이고 부모란 이유로 아이의 잘못까지 엄마가 비난받아야 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이혼했다고 아이를 마냥 방치한것도 학대한것도 아니고 여행도 같이 다니고 외식도 하면서 신경써준게 보이는데 암만 반항기 사춘기 라고한들 엄마한테 욕설 하는건 너무 비정상인데도 판 베댓들은 저부분은 언급하나도 안하고 무조건 엄마만 비난하네요 저 아들이라는 녀석이 과연 아빠 앞에서도 공감도 모르는놈 ㄲㅈ같은 욕을 할수있을지 궁금합니다. 그냥 엄마가 만만한것같아요
3개월 전
저는 그래도 아이쪽으로 마음이 기우네요.
"그런말하는 엄마~" 라는 말을 듣고 상처받으셨겠지만 애초에 본인이 했다는 그런말이 뭔지 안밝히고 아이가 한 언동만 쭉 나열하는게 답답해요.

애는 폭언을 일삼는다며 늘 잘못을 저지르는 사람으로 정해져있고 어머니는 밥해주고 여행가주는 착한엄마로 정해져있고
악한 아들을 도저히 감당할수 없어서 중학생을 혼자 자취시킬걸 정해놓았는데 굳이 판에 조언은 왜 구한건지...

3개월 전
엄마의 양육방식이 어땠는지는 몰라도 저런 아들은 키울 수 없을 거 같아요...
3개월 전
댓글들 왜저래 지들도 엄마한테 저러면서 컸나.. 엄마는 사람 아닌가요?
3개월 전
나한테만 착한건  서한건💙
엄마의 양육방식이 문제든 자식의 태도가 문제든 일단 분리시키는게 맞아보여요 어차피 같이 있어봤자 양육방식이 쉽게 변하지도 않을 뿐더러 보호자에게 초등학생 자식이 년년 하는데 일단 떨어지는게 두 사람 모두에게 장기적으로도 더 좋아보이네요
3개월 전
13살 아들에 메모장 2022년이면 4학년 정도일 텐데... 아무리 애가 버르장머리가 없이 자랐다고 하더라도 엄마 사진 안 찍어줬다고 삐치신 거면 여태까지 얼마나 아이 앞에서 감정기복을 다 드러내셨을까요... 솔직히 성인인 엄마보다 겨우 초등학생이었을 아들 상처가 훨 클 것 같네요 비교도 안 되게
3개월 전
문제부모는 평범한 부모인데 문제아를 둔 줄 아는 것 같아
갑자기 생겨난 문제아를 어쩔 줄 몰라하는 듯 한 글을 읽고 나면 글쓰면서..다 쓰고 나서 조금이라도 이상한 걸 못 느끼나 스스로한테 그런 생각이 듦

3개월 전
뭐 이래저래 떨어져사는게 서로에게 나은 선택일 수 있어요.
3개월 전
애가 처음부터 키우기 어렵단 것도 아니고 갑자기 변한거면 기질의 문제는 아닌 것 같은데요? 초등학생이 사진 안 찍어줬다고 본인이 삐졌단걸 표현하는 성인이면 애가 상담을 받으러 가야 할 것 같네요
3개월 전
착하게 잘 크다가 돌변한거면 이유가 있을듯
아이도 심리상담 받아봐야할 거 같은데 저대로 그냥 원룸에 쳐박아두면 점점 더 안좋아질 거 같음

3개월 전
5학년 2학기라고 구체적인 시기를 말한 것 보면 뭔가 계기가 있을 것 같은데요... 아이 말도 들어봐야 할 것 같아요
3개월 전
아들만 걍 개불쌍한데..
전형적인 아빠가 사람아님 -> 엄마가 스트레스 아들한테 풀거나 의존적-> 애가 참다참다 이상해짐
글만 자세히 읽어봐도 쎄한부분 엄청 많은데요..
이제 중학교들어가는 아들
같이사는 여자있다고 월세방에 혼자살게한다는 미친아빠 +저 긴글내내 아들 태도가 이러이러하다 쭉 써놨지만 엄마아빠가 아들한테 어떤식으로 대했는지 단 한줄도 없음..
상식적으로 사고나서 머리어떻게 된거아닌이상 구체적으로 특정시기부터 갑자기 착하던 자식이 엄마한테 밥이나해와 이런태도로 변한다고요?ㅋㅋ

3개월 전
222 이건 정말로 저 엄마분의 평소 육아태도까지 봐야함.. 저렇게 사소한 부분까지 사춘기 아들에게 서운해하고 메모한다고요?
또 호캉스니 한달사기니 저렇게 같이 가는 (출발부터) 것만봐도 아이가 무작정인 애는 아닌데요

3개월 전
그냥 가장큰 스레기는 무조건 아빠.. 그냥 무조건 아빠..대체 어떻게..
3개월 전
맞아요. 아빠는 뭐 말할 것도 못 되고..
3개월 전
남의 가정사라 추측하는건 이상 하고 한쪽말만 듣는 것도 이상하고.. 이러나 저러나 같이 사는 건 무리인 거 같네요.
3개월 전
아르민  
댓글 왜 저럼 소설 쓰고 있네
3개월 전
사소한 서운함을 기록하고 되새김하는 삶..심지어 본인자식^^ 평소에도 피해망상있었겠다 싶은데
3개월 전
애가 어린데 저러니까 당연히 부모 잘못이 있다고 생각하는거 아닌가
3개월 전
착하게 잘 크다가 하루아침에 어떻게 저렇게....? 분명 이유가 있을듯
물론 근데 그 이유가 심한 학대 아닌 이상 애 행동도 이해는 안가네요 내자식이지만 못키울듯..

2개월 전
아니 만나는 여자 있다고 중학생 아들을 월세방에 혼자 살게하겠다는 애비가 사람임?????????? 엄마는
이제까지 키우기라도 했지 진짜 와......

2개월 전
부모잘못인 경우가 많음 애가 이유없이 저럴리가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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