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이태원 킹클럽땜에 게이 커플 브이로그 찾아보다가 무려 사우나 같이 하는 브이로그 있길래 엄마 아빠한테 추천해줌
자개에 올렸더니 여시들이 웃길래 메바여 와봄 ㅎㅎ
왜 갑자기 나보고도 갔냐고 하는지 의문...?;
영상 보내줬더니 씹음
씹길래 다음날 또 보냄
우리 아빠 프사가 더 웃기지
선비 재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와 상반되는 엄마 반응..
우리 엄마는 나처럼 좋아하더라
역시 이래서 모전여전인가봐
끝!
+추가
울아빠 프사 보여달란 여시 있어서 ㅎㅎ....
아빠가 문중 활동 열심히 함....찐선비;...
거기서 제사 지내는건데 지역 신문사에서 사진 찍어 줬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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