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는 타자기를 구매했다고. 그는 "쓰는 느낌이 좋아서 구매했다. 요즘 핸드폰이나 이런 것들은 틀린 것을 고쳐준다. 편하기는 한데 바보 같은 생각도 남겨놓는 것이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타자기를 치면 그대로 남는다. 쓰다 보면 이상한 것도 나오고 오타가 나오기도 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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