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소름 돋는 치킨집에 팔려간 풍자 썰

이후에 치킨라이팅을 겁나 했는데
결국 풍자가 헤어지자고 하고
트젠바로 다시 출근했다는 엔딩

[과자먹어도 살안쪄라]

연애를 빙자한 노동력착취 ㅠㅠ

[기묭]

아니 어쩜 저렇게 하죠??
나라면 상상도 못할 인력착취…
내가 인생을 너무 밍밍하게 사는건가

[좋은아침입니다!줄여서 좋!아!]

저런경우가 흔치않은거져ㅠㅠ

[복권당첨예정]

와

[ha haha 무]

가게하는 남친 사귀는 애들이 저렇게 인력착취당하는 경우 몇몇 봤어요ㅋㅋ 회사일끝나고 피곤해서 집에서는 손하나 까딱하기 싫어서 엄마한테 짜증내는 애가 일끝나자마자 가서 공짜로 몇시간 일해주고ㅋ 가게때문에 개인시간적어서 데이트할 시간은 별로 없으니 얼굴보고싶다면서 가게불러서 일도와주는게 어느순간 일상이 됨ㅋㅋ 사귈땐 주변에서 하지말라해도 귓등으로도 안듣다가 꼭 헤어지고 욕하는데 자업자득이라 위로해주기도 뭐하죠ㅋㅋㅋㅋ

[에슴파]

화류계에서 일하다가 그만 두고 닭계에서 일하다 다시 화류계로 돌아간 거네

[나른함]

노답

[이십대끝자락]

화류계일할바엔 치킨튀기는게 낫지않나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