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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다"… '좌표 찍기' 표적 새내기 공무원 숨진 채 발견
도로 긴급 보수 공사 때문에 길이 막힌다는 이유로 민원에 시달리던 임용 1년 차 공무원이 숨졌다. 고인과 함께 일한 동료 공무원도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6일 인천 서부경찰서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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