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감독이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드라마 제작사 고가 인수 의혹과 관련해 검찰의 참고인 조사를 받았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는 최근 장항준 감독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
장 감독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시세에 비해 비싸게 인수했다는 의혹을 받는 드라마 제작사 바람픽쳐스에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사내 이사로 이름을 올렸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477/0000477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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