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푸아뉴기니에서 유년시절을 보낸 홍이삭이
말하는 파푸아뉴기니
톡파원 25시 재밌어서 자주 보는데
파푸아뉴기니는 진짜 생소함..
약간 .. 하얀천과 바람만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는
지후선배 같네 ,,,,,,,,
연예인 중에서도 처음이지만
주변에서도 진짜 보기 드문.. 출신..
선교사 부모님 따라서 어린시절을 거기서 보냈다고 함
언어만 800갴ㅋㅋㅋㅋㅋㅋ
건강하게 맛있겠다..
파뉴에서 직접 살았던 사람이 말해주는
파뉴 이야기는 첨인데 신기하다
자연과 함께 하는 삶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