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의 라라님(@lalakive)
넷플릭스 지옥 보다가 내내 떠오른 문구. "난 지옥을 잘 알아요...사람들이 지옥을 장소라고 여기는 이유는 단테를 읽었기 때문인 것 같은데, 난 지옥을 상태라고 생각해요." - 보르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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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호르헤 보르헤스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