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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저·아내는 재판 끌려다니고, 영부인은 거부권에 특검도 막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8일 본인과 아내 김혜경 여사가 재판정에 드나들 게 된 것에 비해 영부인 김건희 여사는 명품백 수수 의혹 등이 있어 특검법까지 발의됐는데도 대통령의 거부권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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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8일 본인과 아내 김혜경 여사가 재판정에 드나들 게 된 것에 비해 영부인 김건희 여사는 명품백 수수 의혹 등이 있어 특검법까지 발의됐는데도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로 막히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20분께 공직선거법 위반 1심 속행 공판 출석을 위해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을 찾았다.
이 대표는 법원 입장 전 기자들과 만나 "총선을 얼마 앞두지 않은 상태에서 야당의 당대표가 법정을 드나드는 모습이 우리 국민들 보기에 참으로 딱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