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탐사대 지난주 방송임


1년전 끔찍한일을 겪었다는 아이
제작진은 가족의 집을 찾아가 봄


아이는 운동을 좋아하던 장난꾸러기였다고 한다

그러다 집 근처 복싱학원에 다니게 됐는데...




충격적인 이야기에 부모님이 관장에게 따져 물었었음


단순장난이라는 해명에 CCTV를 확인했음


23년 3월

빙빙 돌며 관장을 피해다니는 아이

관장은 아이쪽으로 오더니 자신의 급소가 닿았다고 함

계속 성기 만져대면서 저

아이는 관장을 피해 구석으로 들어갔고
관장이 끌고나오면서 CCTV 장면에 있던 일이 벌어짐


CCTV보면 아이가 많이 저항했음
관장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 있고 1년이 지난 지금



이건 영민이가 진술했던거고 사건 일지들이고
관장은 지역신문에 나올만큼 이름난 체육관의 관장이었음




프로파일러는 CCTV를 보며 이렇게 말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