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씨 멤버들은 테디베어를 듣고 이 노래가 뜰까 확신이 없었다 함
그래서 데뷔 후 처음으로 다같이 피디님 찾아가서
이 노래는 정말 못하겠다 정중히 말씀드렸는데
블아필이 아니다 니넨 무조건 이 노래 해야 된다
나 믿어라
라고 밀어붙였고
발매 후 결과 보고 멤버들도 피디님한테 할 말 없다고 함
확실히 아이돌 멤버랑 프로듀서의 감은 다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