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상 1급 공무원이 가는 자리인데 이례적으로 급을 두세 단계 높인 장관급이 전격 임명된 겁니다.
더구나 이 전 장관은 '해병대 채 상병'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의 핵심인물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수사대상입니다.
이틀 뒤 MBC는 이 전 장관이 석 달 전부터 출국금지 상태인 사실을 확인해 보도했습니다.
출국할 수 없는 상태의 수사대상을 외국에서 근무하는 자리에 임명하는 사상 초유의 일이 벌어진 겁니다.
나흘 만에 '일사천리' 출국 "국익 위한 외교"‥"수사대상 빼돌리기" (naver.com)

나흘 만에 '일사천리' 출국 "국익 위한 외교"‥"수사대상 빼돌리기"
◀ 앵커 ▶ MBC가 이종섭 전 장관이 출국금지 상태라고 보도해 드린 게 지난 6일이었는데, 불과 나흘 사이 출국금지는 전격 해제됐고 이 전 장관은 결국 호주로 떠났습니다. 논란부터 출국까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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