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경은 전년도 여우주연상 수상자로,
올해 여우주연상 수상자인 엠마스톤에게
직접 트로피를 전달함.
그러자 엠마스톤이 양자경이 들고있는 트로피를 끌어서
옆에 있던 제니퍼 로렌스가 자신에게 주게 함
(제니퍼 로렌스는 엠마 스톤의 절친)
맨 오른쪽에 샐리 필드 (흰색 드레스)가
제니퍼를 말리는 듯한 제스처.
다른 배우들과 포옹, 인사 후
양자경과는 끝자락에 짧게 악수하고 마무리
ㅊㅊ ㄷ/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