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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조끼ll조회 13810l 7
이 글은 1년 전 (2024/3/12) 게시물이에요

 

왜 가난한 집 부모는 키운값 받으려함? | 인스티즈
왜 가난한 집 부모는 키운값 받으려함? | 인스티즈
왜 가난한 집 부모는 키운값 받으려함? | 인스티즈


 
   
그렇게 태어나 그렇게 배우고 그렇게 자라나 그렇게 애 낳고 한 사람들 기준이 지금과 같을 수 없겠지요.
뭐 대단한거 안받아도 소소한거 하나라도 자식이 해줬다 이 한마디가 또래한테 어떤힘으로 가는지 알기때문에 마냥 욕하기도 그러네요.
그냥 시대가 달라져 모든 기준이 돈으로 바뀌는거 같아 안타깝기도 합니다.
당연하게 해오고 해왔던 것들이 부정당하며 악독한일이 되어 가는게 그분들로서도 당황스러울거에요.
서로간에 대화와 이해가 필요하긴한데.. 인정하는게 서로 참 힘들죠...

1년 전
말씀하셔도 안 해주면 해결됩니다
쓸데없는곳에 돈 쓰지맙시다

1년 전
가난한집이랑 전혀 상관없음... 돈많은 우리 아빠도 엑셀로 나 어릴때부터 20살까지 들은 돈 정리해서 돈 내놓으라고 함.....ㅋㅋㅋㅋㅋㅋ
지금은 부모님 이혼하셔서 같이 안산지 오래되서 뭐하고사는지 모르겠지만

1년 전
와 너무 하시네... 자식을 낳았으면 키우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1년 전
엑셀로 정리해둔사람 우리아빠밖에 없을듯 ㅋㅋㅋ진짜 내 친구들 다 경악을 금치못했지..
1년 전
크킼키  깔깔깔
와 누가 낳아달랬나
1년 전
?... 돈준거 아니죠?
1년 전
ㅋㅋ 돈 줄새도 없이 저 대학교 졸업하고 얼마안되서 두분 이혼하셨어여 물론 20살이후 아빠돈 받아본적없음..
1년 전
부모 맞나....
1년 전
해준게 없고 (다 자라면 둥지의 새처럼 날아감)
가진게 없고 (나이들고 돈이던 인맥이던 )
곧 날아갈 자식이다 싶은데 묶어둘 구실이 그것뿐이라.

1년 전
이런 글 보면 부모님이 항상 고마워요
이제 조금 살만해졌는데도 우리 없으면 너는 어떻게 하냐고 검소하게 사시는데
당연한 게 아니었네요

1년 전
진짜 이런글 보면 저희부모님이 너무 감사해요.
늘 저희에게 미안해 하셨고 지금도 미안해하세요..
자기를 온전히 태워서 저희를 키우셨는데도 말이죠

1년 전
가난한 부모의 대물림이 무식한 신념 때문이란 말 ㄹㅇ 공감
1년 전
참 씁쓸하네요 .. 자식은 보험이 아닌데요 그런 마음으로 낳으면 정말 안되는 것 같아요. 평소에 사랑을 많이 주고 키우면 알아서 자식이 보답할텐데 말이죠
1년 전
가난과 상관없는듯,,,
1년 전
이건 가난하고 무관한 듯싶어요...
1년 전
저스트피크닉  행복만해
가난 대물림 맞는거같아요 친구네 보면 진짜 누가봐도 가난한데 그집 아줌마 일 안하고 맨날 동네센터 가서 뭐 취미 이런거 배우고 있고
그 친구도 일할땐 집에 살림비 내던데 그마저도 1년 일하고 그만두고 몇년째 노는거보면.. 의지가 없는거같아요

1년 전
우리 부모님 생각나네요 ㅋ...
1년 전
누가 낳아달라고 한것도 아닌데 키워준값 내놔라고할때 황당했는데
1년 전
알럽유우우우  야미
인정이요..언제 돈벌어서 엄마 명품백 사줄거냐 했을때 경악했네요ㅋㅋ이런 집안에서 명품백이 본인한테 어울린다고 생각하시는건지…
1년 전
희다람  ٩(ˊᗜˋ)و
가난만이 아니라 가난하고 염치없는 부모겠죠.. 가난해서 본인들은 못입고 못먹어도 자식만큼은 배불리 먹이고 남부럽지않게 키우려는 부모도 많습니다.. 그저 아무것도 바라지않고 잘 컸으면 됐다 너만 잘 살면 된다 하는 부모도 많고요..
1년 전
정 윤오(NCT)  물복강경파
내가 낳아달라 했냐고요....... 진짜 저럴때마다 태어난거 후회됨요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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