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키워드와 맛이 살짝 다르다는 굴소스 남배우 두명

※굴소스 뜻※

만능 양념으로 어느 요리에나
잘 어울리는 굴소스처럼
BL 이나 퀴어 장르에서
누구와 붙여놔도
케미가 있는 사람이란 뜻

 

태초에 탁구 시윤 굴소스가 있었다

그리고 몇년 뒤
선배를 뛰어넘는 후배
허염 시완 굴소스가 나타났다

 

 

 

그들의 침대 위 표지 뚝딱 모먼트

 
하지만 어쩐지 태그로 달리는
키워드는 미묘하게 노선이 달라보이는 둘

설명은 댓글로 맛잘알 선생님들이
해주실거라 믿습니다

 

ex) 햇살수 처연수 미인수 천상수 등등...


 

움짤로 비교해보면

 

다름
아무튼 키워드 다름



 
 
 
울려보자
 

 
 
울리기 완!
 

 

 

굴소스끼리도 붙여 봄

 

 
 
그럼 악플 무맥락은 뺀 자유로운
댓글 토론 시작~!
 
 
 

[후루야호로록]

👍

[exit sign]

글 내용 생각도 안나고 얼굴만 봐버렷네..

[mgo1205]

와씨 개잘생겼다

[박준식]

윤시윤은 진짜.... 저 분위기 독보적인것 같음

[으히히]

하.. 너무좋아

[그래 내가 걔다 임마 월]

굿.... 아주 굿... 개큰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