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방송심의위원회는 날씨 뉴스를 전하면서 파란색 숫자 '1' 그래픽을 사용한 MBC에 법정제재를 전제로 한 제작진 의견진술을 듣기로 의결했습니다.
MBC 뉴스데스크는 지난달 27일 날씨 뉴스에서 미세먼지 농도를 전달하며 파란색 숫자 '1'이 쓰인 그래픽을 사용했는데, 국민의힘은 해당 화면이 더불어민주당을 연상시킨다며 이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제소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36455?sid=101
찌질하다 찌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