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령은 지난 14일 오후 10시 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3 갈라쇼’에 출연,
3라운드에서 선(善)을 차지했던 ‘기적의 불사조’의 저력을 보여줬다.
윤서령은 ‘하늬바람’의 폭넓은 음역을 호소력 있고 편안하게 소화해내는가 하면,
화려한 춤선과 풍부한 보컬을 동시에 보여주며 ‘불사조’의 비상을 한껏 뽐냈다.
윤서령은 ‘미스트롯3 갈라쇼’를 통해 관객들에게 극적인 경험을 선사, 무대 위 트롯 선녀로 자리매김했다.
윤서령은 앞서 ‘미스트롯3’ 출연 당시 3라운드 ‘하늬바람’ 무대를 통해
패자부활전에서 선(善)으로 올라서며 ‘기적의 불사조’란 타이틀를 얻어냈다.
이후 마스터들로부터 “역대급”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물레방아’와 미스트롯3’의
마지막 무대였던 ‘아라리요’까지 매회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출처 : https://tenasia.hankyung.com/article/2024031524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