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스릴 넘치는 롤러코스터와 어트랙션을
도입해오던 경주월드가 40주년을 맞아
신규 어트랙션 도입을 예고.
기존에 노후화된 어트랙션은 이미 철거되었고
신규 롤러코스터 도입이 예상됨.
현재 롤러코스터 트랙 사진이 유출됐는데
테마파크 덕후들이 추측하기론,
랩터 라고 불리는 기종의 희귀 롤러코스터.
미국의 테마파크 체인 ‘식스 플래그’가
수년 전부터 적극적으로 도입한 인기 기종임.
현재 국내 테마파크 덕후들 사이에선
2007년 파에톤 도입, 2018년 드라켄 도입 등
늘 스릴 라이드에 진심이었던 경주월드가
확실히 ‘한국의 후지큐 (일본의 롤러코스터 성지)’
로 포지셔닝 되는 것에 성공했다는 반응.